개인적으로 이 사안은 가진자들의 싸움이라고 보고 있기에 누가 이기든 kpop에는 작은 스크레치 정도 영향을 끼칠 걸로 생각하고 있어 그러러니 하는 중,,, 그러니 컴백한 뉴진스도 비운의 그룹으로 전락하는게 아닌 화제성에 오히려 더 잘나가는 것일지도.
암튼 현대미술에서 가장 비싼 일본 작가가 뉴진스 광팬일 정도로 일본내 영향력을 보면 곧 일본활동시 매출은 장난 아닐 듯하고 하이브도 어도어의 위상이 더 커지기 전 불명예 퇴진에 사활을 걸거로 예상(지금까지는 하이브가 똥볼 찬 걸 보임)은 되네요.
이런 문제는 법적으로는 어떻게 되던지 상관없이
윈인과 핵심을 알고 보면 대부분 다 이런 상황인 경우가 많음.
자본세력의 습관적인 인재 착취하고 버리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럴리는 거의 없겠지만 설령 민희진이 최악의 상황이 되서 구속이 되더라도
핵심은 변하지 않음. 법이 세상사의 전부가 아님을 알아야함
그냥 이거 저거 차차하더라도 민이 옳음. k-pop 시장에 뉴진스는 포토 카드나 밀어내기 이런 거 안 하고도 독보적인 수익을 내지 않았나. 이 브랜드 잘만 유지하면 수익은 더 커지고 좋아질 덴대 그걸 조질려고 한 거지. 이미 애플, 코카 콜라, 나이키, 맥도날드 등 메이저 외국계 기업에 광고까지 딴 브랜딩인데 이미 그 가치는 방탄에 버금감.
변호사들이 배임 아니라는데 뭔 근거로 배임이라고 하냐?
배임이 뭔지는 아는 거여?
조직과 관련된 경영진이 주주와 회사에 손해를 끼쳤을때 배임이 적용되는데 갑자기 감사를 실시해서 주가 폭락시킨자가 배임이 되는거고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메모는 착수했다면 배임이 적용되겠지만 시도조차 안한거기에 배임이 적용 안됨.
회사에 돈만 벌어 줬지 손해를 끼친게 없는데 어디서 듣고는 배임 배임 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