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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 점철된 ‘논란’을 인기로 덮나?
제 57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투표에서 서예지가 여자 인기상 부문 첫 날부터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투표 마감일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1시 현재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는 60만 표 이상을 획득해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뒤이어 tvN ‘철인왕후’ 신혜선이 약 53만 표로 2위, KBS2 ‘달이 뜨는 강’ 김소현이 약 18만 표로 3위를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