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할게 보이니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고소하네 어쩌네 협박하면서 떠들어대는겁니다.
고소할게 보이면 당연히 그래야 하는 거지만 네거티브한 조금만한 표현만 보이면 고소를 운운하니 한심해보입니다.
명예훼손이나 모욕죄가 성립하려면 허위사실이나 심한 욕 정도는 보여야 고소가 가능합니다.
유명인이니 어느 정도의 비판에 대해서 인정하는 부분이 있고...
딱히 법적으로 문제도 안되는데 예민해져가지고, pdf를 뜨네 어쩌네 호들갑 떨면서 자그만한 하나라도 시비거는거 보면 오픈된 된 외부 게시판 왜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팬카페나 팬 사이트에서 틀어박혀 덕질하면 될 걸.
팬이야 기분 나쁠 수는 있겠지만, 고소 드립을 입막는데 쓰는걸 보면 그냥 한심해 보이고 두부멘탈 자랑하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