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눈팅만 하며 지내려 했건만..참 징하게 물고늘어지내요..
동남아,중국애들이 뭐라고 떠들던간에.. 사울48같은거 안생깁니다. 당장 우리나라 사람들 대다수,일본애들까지 KPOP그룹 취급하고 있는 마당에.. 3자가 뭐라고 지껄이든 말든 신경안쓰면 됩니다.
정 아키모토의 큰 그림(?)이 신경쓰인다면.. 아니 막말로 아키모토가 아이즈원을 48그룹으로 만들어 자기맘데로 하려고 생각했다면.. 프로듀싱이 아니라 매니지먼트를 했어야죠. 아직도 프로듀싱=매니지먼트인줄 아시나본데.. 프로듀싱은 메니지먼트의 일부분 일 뿐..
아이즈원을 아키모토가 어떻게 프로듀싱 할 지 모르겠으나.. 오프더레코드(라고 쓰고 CJ라고 읽고 싶습니다.) 영 아니다싶으면 아키모토에게 수정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가사에 우리나라 사람들 심기를 건드리는 내용이 있다던지.. 너무 선정적이던지...) 아키모토가 그에 반발해서 일멤3인을 빼간다고 해도.. 오프더레코드가 사정을 설명하면 일본 우익과 동남아 중국 아까비 팬을 빼고 잘했다고 하지.. 비난 받을 일 없구요.. 한국멤버 9명이서 짝짜꿍 아이즈원 활동해나가도 아쉬운 것 없구요..
칼자루는 우리가 쥐고 흔드는건데... 아키모토가 고작 프로듀싱한다고 서울 48이니 아키모토의 큰 그림에 놀아나고 있다느니.. 뭔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하시는건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내요..
작성일 : 18-12-1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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