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쪽이나 한국산 영화.드라마 쪽은 상당히 우호적임.2002년 월드컵때 한국 이탈리아전때 중국은 일방적으로 이탈리아응원 중계(한국이 이탈리아 이기자 중국측 중계 아나운서가 분해서 울기까지함).일본은 자국이 이탈리아와 시합하는것처럼 일방적으로 한국을 응원하는 중계를 함.
기생충같은 경우도 아시아의 쾌거라며 상당히 우호적으로 다루기도하고 특별 방송으로 편성되서 방영하기도 함
그런 부류는 존재해도 비율 자체가 말이 안되죠. 특정 나라에서 어떠한 서적이 주로
베스트 셀러 찍는다는건 그 나라 국민성의 거울일 수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혐한은 고연령층이라는 말이 항상 나오는데, 젊은 층에서 눈에 드러나지 않는
반한도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즉, 한국 음식과 한국 아이돌 등은 소비하지만 한국이란
나라 자체는 반일교육을 받아 일본을 일방적으로 괴롭히는 아주 못되고 피곤한 나라라는
인식을 가진 부류. 독도도 한국 억지며, 위안부도 날조라는 인식이 대다수죠.
그나라 정치인들 선동이나 교육사정은 일단 뒤로 하고요.
젊은층의 혐한은 대부분 히키코모리들임.기본적으로 일본의 혐한은 60~70대 이상이 절대 다수임.60~80년대의 한국만을 기억하는 부류들임.그시기에 일본발 한국 뉴스는 독재 아니면 북한의 일본인 납치 아니면 데모 뉴스가 전부인데 그런 뉴스만 줄곳 보다보니 한국에 대해서 이미지가 굳어져서 바뀌지않는 것
아뇨, 일본에 있는 젊은 한국 아이돌팬들조차 자국 혐한들한테 맞서면서 하는 멘트가
"나도 한국이란 나라는 정말 싫지만 여기에 끌고오지마" 이게 18번 멘트임.
일본팬이 광복절날에 태극기 올린 아이돌 인스타 쫓아가서 실망했다고 올리는게 현실임.
일본 히키코모리만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도 일종의 편견임. 국가 차원으로 물어보면
대다수 싫어하는게 반한이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