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장 잡고 앨범판매로 언플하고
이전까진 덕후들 아니면 관심도 없던 앨범판매량이마치 세상전부인양
커다란 자부심이었던 그회사의 '일부'팬들이 (건전한 팬들 제외)
그들만의 세상속에서 트루킹발 편협된 정보만 받아먹으며 살다가
원래 부터 있었고 이미 존재했지만 그들이 못잡은 큰시장이
'그들 시점'에서 갑툭튀 하니, 현실 사리분별 못하고 놀란거죠.
그래서
최근 '중국'이라는 국제정세와 연예계에서의 부정적인 키워드와
늘상 해오던 타그룹 물고늘어지기를 조합하여
중국에서 앨범을 구매해 간게 마치 비현실적이고, 잘못된 일인것처럼.
그리고 타그룹들과는 달리 한두번도 아니고 상습적으로 대량구매 내역의 출처가 불분명한
최근의 의혹을 물타기 하며 의혹을 덮으려는 의도로 일거양득을 노리는거죠. 뭐.
늘상 느껴왔던 트루킹쪽 사람들의 비열한 수법임.
팩트 : 중국 피지컬 앨범 구매
방탄 70만장
블핑 50만장
둘다 공동구매 영수증 내역 투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