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이 많이드는것에 비해..
수익성이 검증되지않은 방식이라..
아마 플랫폼과 단말기의 진보와 공연문화의 변화가 선행되지 않으면.. 일부 이벤트성이 아닌 일반화가 되긴 오랜시간이 걸릴거예요..
오래전에 마이클잭슨이 천만불 개런티받고 미국 유료케이블방송으로 공연중계방송 내보낸 케이스도 있습니다만..
단발에 그쳤죠..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야 느낄수있는 열정과 소리가 표현되기 힘든 온라인으로 몇만원씩 주면서 시청할만한 소비층이 과연 얼마나 될런지.. 공연자도 만족스러울 현장 분위기를 표현할수 있을지.. 현재로선 의문이네요..
vr기술이 좀더 진보하고 대중화된다면.. 온라인 공연이 일반화될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