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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은 대중성... 이렇게 보는게 가장 일반적이죠.
기업의 입장에서는 유뷰트가 잘나간다는건 그쪽에 콘서트나 상업 활동을
하면 성공할 확율이 높다는거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실제로도 많은 케이팝 그룹들이 동남아로 자주가곤 합니다.
하지만 공연시설 인프라로 1년에 1번정도 가죠.
가는걸 보면 GDP가 높은쪽을자주가고 공연횟수도 높아요.
그럴수 밖에 없는게 GDP가 높은쪽이 공연인프라나 구매력도 높거든요
실제로 코어팬이 세계적으로 많지만 넓게 분포되어 있는 곳보다는
코어팬이 적지만 한국가나 지역에 있는 쪽이 훨씬 더 공연하기는 쉽습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전세계를 휠쓸었지만.
방탄처럼 돌아다니면서 콘서트한것도 아니죠.
외국방송사 돌아 다니긴 했지만. 오히려 한국에서 더 많고 잦은 공연을 했죠.
갓세븐이 미주지역투어에서 1만짜리 공연장에서 공연햇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걸그룹보다 보이그룹이 공연에 훨씬 좋고.. 코어팬덤이 배신을 안하죠.
그냥 유튜브 음판 공연등등은 재미로 보세요..
이런것 저런것 따지면서 팬덤끼리 싸우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