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무명 그룹 가수로의 길을 걸어와서 인지 가사도 느낌이 남다르네요.
이번에 가수로서 좋은 기회를 얻은 만큼 더 많이 알려져 KPOP의 한축을 담당하는 가수가 되어주길 기대~
가사......
내가 걷는 이 길 위에는 한없는 외로움들이 마치 벌거벗은 것처럼 고독한 쓸쓸함 들이 텅 빈 마음
달래 주는 빛 그 길 위에 내가 서 있고 바람 따라 나도 따라서 그 빛으로 들어가 본다 나는 이대로 지금 이대로
그 빛처럼 나는 이대로 지금 이대로 그 빛처럼 숨 쉴 수만 있다면 숨 쉴 수만 있다면 숨 쉴 수만 있다면
정홍일 - 별다를 것 없던 내가 [2020 온라인 쇼케이스 지원사업 중] - 지방방송의 컨텐츠도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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