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에스. 블핑. 세븐틴. 트와이스등 멜론에서 검색하면 지금까지 jpop으로 기재돼있었군요.
국내 음원사이트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걸로 아는데 재정신인지..
방송 보도가 나 해명한다는 말이 더 가관임.
멜론측 "기재된 jpop은 kpop, jpop 개념이 아니라 jpop활동 영역으로 발매했던 이력이 있다면
장르에 표기됐으니 이부분 고객님이 이용할때 주의해서 사용해라. 수정조치는 어렵다 ㅋㅋ"
해당 뉴스를 보고 불매 논란이 일자. 정책 변경 검토 안는다는 멜론, 그제서야 한국가수 소개에서 jpop삭제
그 어떤 사과공지도 없고, 변명한다고 나온 재 답변은 "국내 아티스트에 대해 오해 소지 있을 수 있는 jpop장르 노출 되지 않도록 조치. 전반적인 개선안 검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