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144&aid=0000737564
이러한 가운데 리지의 과거 한 매체와의 ‘막영애17’ 종영 인터뷰 중 음주운전에 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해당 인터뷰에서 “음주차량을 보면 112에 바로 신고를 한다. 돌이킬 수 없는 2차 사고를 막기 위해서이다”라며 “대리 비용 2만원이면 안전하게 갈 수 있는 건데, 그 몇 만원 때문에 술을 먹고 운전을 해서 되겠나. 자기의 아까운 인생을 날리는 것도 한심하고, 또 사고를 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너무 싫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