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환장해서 중국자본 일본자본받아쓰고, 그 댓가로 외국애들 자꾸 영입하는데
외국인 인재만 키워주는 시다바리역할만 할거라 봅니다
결국에 우리한국인 인재가
케이팝 미래의 자산인데 말이죠.
중국인인재 ,일본인인재는
언젠가 자국으로 돌아가 거기서
지들나라팝을 알리는데 쓰는 프로듀서가 되거나, 엔터테이너사장등으로
그들나라알리기 문화전도사로 될거라 결코 우리에겐 좋지않습니다.
윤아, 태연 보아, 동방신기등 미래 20년이상을 내다보고 우리 한국인 인재를 가장 우선적으로 써야합니다. 무조건적으로 외국인을 배척하자는건 아니지만
요즘 그룹들 특히 대형기획사의 행태를 보면,
케이팝의 미래가 아니라, 자기네 기획사의 미래만보고, 마구잡이로 외국자본에만 맛들려서
외국인들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그들을 인재로 키워주는게 보입니다.
이럴바에
스테이시나 위클리등 그외 한국인재들로 구성된 그룹을 팍팔 밀어주는 사업을
정부에서 아에 밀어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쪽바리애들이 자꾸 국책사업어쩌고 개소리하는데
국책사업이 잘못된일도 아니고, 진짜 국책사업으로 미래 30년을 내다보고
한국인그룹을 좋은작곡가 밀어주고
철저히 관리해서 가수 그리고 나중엔 배우나 프로듀서등으로
미래의 인재로 팍팍 키워줬음좋겠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드네요.
프듀48 때도 못 잡아서 안달인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어떨까요? 잠잠합니다 ㅋ
저거도 ㅈㄴ 욕하며 잘 안될거라는 인간들 많겟지만
잘 될겁니다
그리고 아이즈원이 잘 나가는 거처럼 저기서 나온 그룹도 잘 나갈 겁니다
하지만 아이즈원은 연장되어야 합니다 이런 천년에 나올까말까 하는 걸그룹을 연장 안 시키면 ㅠㅠㅠ
아이즈원도 맴버간 실력차 때문에 말이 많았는데, 이제는 가요계 평론가들도 이런 그룹 나오기 어렵다고 합니다.
(유튜브 보면 2020년 가요계 평론을 하면서 말한내용이 있습니다.)
일본애들이나, 광배 등은 초기만 해도 보고있는 팬들이 간담을 서늘하게 할만한 장면이 여럿 있었는데, 2년반이 지난 지금은 상당히 하고 있습니다.
광배도 댄스브레이크 하고 있고, 사쿠라도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온라인 콘스트때는 정말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아이즈원의 성공요소를 보면 이 프로젝트가 성공할지 않할지 알 수 있을겁니다.
1. 멤버간의 커뮤니케이션, 채연의 경우 일본어를 했었고, 일본 멤버도 한국어를 적극적으로 익혔습니다.
2. 올팬기조의 팬덤 : 한국이나 일본멤버에 상관없이 아이즈원 중심의 팬덤이었고, 이를 지금까지 가져가고 있습니다.
3. 일본 멤버의 경우 소속사가 AKS로 멤버의 이탈요소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 될 수 있겠네요.
4. 어떻게 뽑았는지 모르지만, 저정도 합을 맞추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안무인데, 군소리 없이 진행하는 걸보면 리더도 잘뽑았고, 멤버들의 인성도 어느정도 보장하는 듯 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가 있지만,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문제가 될 만한 부분입니다.
1.한중일의 경우 의사소통은???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면 팀이 삐걱거립니다.
2. 중국이 들어오는데,올팬기조로 갈 수 있을까요? 전 안된다고 봅니다.
3. 소속사 없는 중국멤버면??? 과연 가능할까요? 중국은 다릅니다.
4. 과연 아이즈원 멤버같은 행운이 또 있을거라고 보는건 아니겠죠?
많이 어려울겁니다. 그냥 치킨과 맥주사서 쇼하는거만 보렵니다. 프로듀스48에 감정소모가 너무 심했습니다.
저기요.. CJ JYP 빅히트 다 욕 먹어야 하는 거 맞고요
근데 왜 YG랑 SM은 은근슬쩍 빼죠?
YG야말로 악의 축이죠. 사건사고로 이미지 얼마나 더럽혔는데
신인 보이그룹에 일본인 4명 넣었구요
그리고 SM이야말로 그 어느 곳보다 중국바라기 아님?
나는 각 회사 특정 그룹들은 좋아하지만 공통적으로 윗대가리들은 다 싫어함
제가 오해했나 보네요. 공격적인 발언은 사과드립니다
제 말은 요즘은 딱히 어느 곳이 악의 축이라기보다 다 똑같단 말입니다
CJ는 원래 예전부터 돈만 벌면 그만인 문어발식 수준의 회사였고
JYP는 최근에 니쥬와 박진영 발언으로 욕을 많이 먹는 것이고
빅히트가 그나마 좋은 이미지였는데 회사 확장 하면서 안좋아지고 있구요
중소 쪽에서는 큐브 위에화 등도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