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를 이용해 왜국 음악계가 한국에 먹히고 있다며 왜국 우익들은 불만이며,
국내에서는 전세계 k팝 시장을 j팝에게 뺏기게 된다며 반대하고 있다
왜국 방송들은 니쥬를 선두에 부각해 4차 한류가 왜국에 도래했다며
한국 음악계의 높은 수준을 극찬하며 k팝을 홍보하고 있다
전세계 한류팬들은 니쥬를 대부분 알고 있으며 전원 왜국인이지만
박진영이 바닥부터 발굴해 완성품까지 모든걸 창작한 k팝으로 인식중이라 본다
이시간에도 멤버에게 k팝 스타일을 교육중이고 이들의 주력은 jyp연습생 출신이다
포장지만 왜국산, 기타 내부의 모든건 한국산
베트남에서 생산된 삼성 핸드폰을 한국산으로 인식하듯
니쥬 또한 확장된 k팝의 한 지류일뿐, 그이싱 그 이하도 아니라 본다
몇달후 지금의 논쟁은 웃음이 나오는 지나가는 과정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