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에서 우리가 체감하기 힘든 문화적인 3차 한류 붐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전국적으로 10대 20대들 여덕들에게 인기가 장난 아님...(한일관계는 별개임)
거기다 대기업 CJ 기획력에 프로듀스 후폭풍에 아키모토의 적극적인 푸쉬까지
3차 한류 + 프듀 + 아키푸쉬
진지빨고 망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팬으로써 과연 얼마까지 뜰지가 궁금합니다.
띵곡만 나오면 어쩌면 kpop 역사상 전대미문한 기록을 세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