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돌들은 빚을 지고 시작하기에 피프티 얘들이 80억 갚아야 한다?
그알에서는 영구히 60억을 갚아야 하는 것 처럼 방송했으나 직접 투자비 30억만 갚으면 되고 그 이후 매출에 대해 7:3으로 나누는 것임.
계약 종료되면 그 빚은 회사가 안고 가지 아이돌이나 연습생에게 평생 가지고 가게 하는 게 아닌데 방송에선 마치 평생 갖고 가는 것 처럼 표현한 게 말이 안됨.
2. 황당한 내부고발자가 월말 평가에 전홍준 대표가 단 한번도 안왔다고 구라 치는 데 사실 확인도 안함.
3. 기버스 백이사가 돈 벌면 50%를 소속사가 가져가고 저작권자 10% 가져간다?
만약 100억 벌면 소속사가 투자비 60억 까고 나머지 돈으로 멤버들과 7 : 3으로 배분하면 소속사가 버는 돈은 28억 정도 가져가는 것임.
근데 저작권 빼돌린 쪽은 투자비 한 푼 없이 10억 챙겨가는 것임.
4. CCTV 및 다이어트 강요를 해서 인격 모독 당했다?
보통 아이돌들 생활 하는 곳은 CCTV가 있다고 함.
6월 19일 전홍준 대표에게 보낸 내용 증명에는 투명하지 않은 정산/ 건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활동강요/제대로 된 지원을 할 수 없는 능력없는 소속사여서 라고 되어 있는 데 CCTV 및 다이어트 강요 등에 대한 언급은 없었음.
5.멤버 아란의 담낭염은 트레이너가 언플로 수술 밖에 답이 없다?
실상은 의사가 수술하지 않고 약물 치료로 가능하다 했으나 어차피 나중에 큰 문제가 될거라면 쉬는 김에 4~6주 걸릴 것을 쉬는 김에 두 달 쉬게 해줌.
6. 다이어트를 강요했다?
블랙핑크 지수 조차 44킬로 유지하느라 힘들다고 했다. 또한 다이어트를 강제로 시켜 입원할 정도로 아프게 했다면 관리 감시 할 때 문자라던가 이런 것을 증거로 제시하면 계약 해지 사안임에도 내용 증명에 넣지도 않았음.
부모가 먹을 것을 싸줬었는데 모두 버리게 해서 모독감을 느꼈다? 그럴꺼면 인터넷 먹방러 또는 푸드 파이터를 목표로 할 것이지...
7. 어트랙트에서 기버스 백이사가 피프티 멤버들을 선발하는 것을 전부 일임했다?
멤버 중 아란 빼고 나머지 멤버는 애초에 어트랙트에서 뽑아놓고 매월 월말 평가를 하여 네 명으로 확정한 것인데 지들이 모두 뽑은 것 처럼 구라 침.
8. 전 24TH 스트릿회사 대표님. 현재는 회사는 망해서 기버스로 죄다 뺏기고 청소하면서 먼지 쓰고 일하시는 분.
안대표의 화려한 이력에 속았다고 하는 데 이력 검증 따위 하지도 않음.
9. 그것이 알고 싶다 취재 시 답변은?
치과에 간다
10. 멤버 부모 왈 "상황을 이렇게까지 만들어 놓고 돌아와라 하는 게 더 무섭다?"
멤버들에게 공격한 것도 없이 현재 상황에 대해서만 말했는 데 공격을 당했다라고 감성 팔이 함.
11. 아이돌들은 그냥 운 좋으면 성공하는 도박 같은 것이다?
피 튀기게 연습해서 데뷔하는 아이돌들의 노력을 그냥 도박장 칩 처럼 표현
12.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계산 방식으로 추산한 금액 기버스 18억 / 원 소속사인 어트랙트 65억 가져갔을 거다?
전대표가 말한 대로 80억 투자를 했었다면 수익이 65억에 투자비 공제 후 15억 빚만 남은 것임.
60억 투자했었다면 65억 수익에 투자비 공제 후 5억 이익. 이것을 피프티 애들과 7 : 3 나누면 3억 5천 번 것임.
그런데 기버스 안성일은 저작권을 가져간 것이라 투자한 돈도 없이 18억원 가져가는 것임.
13. 기버스 측에서 말한 워너 뮤직코리아와 250억 선급 유통 계약 사인을 안해서 아이들에게 피해를 줬다?
사인 한 이후 1~2주일 후 피프티 애들이 숙소 이탈하고 이 사단이 났다면 위약금 때문에 전홍준 대표도 청소를 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을 것임.
14.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제일 갑갑한 고구마 내용 -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데 어른들 때문에 날개가 꺾였다?
60여개의 피프티 피프티 상표권 신청 등록은 누가 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한 것인건가 부모들 또는 대리인이 한 건가?
어트랙트 관계자들이 모든 수단을 통해서 연락을 했으나 연락 두절이였으나 그것이 알고 싶다 측엔 모든 연락에 응하고 손편지까지 보냄.
15. 그것이 알고 싶다 SBS는 왜 아이돌 편을 들었는가?
SBS도 오메가X 를 다날로 옮기는 템퍼링 전력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