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혐의로 입건된 가수 김호중(30) 측이 "폭행은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20일 "어제(19일) 김호중은 저녁 귀가 중 오해로 인한 말싸움이 있었고,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들이 출동해 양측 모두 화해하고, 해프닝으로 끝났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앞서 나온 기사와는 다르게 서로 폭행은 없었음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얘는 전부터 갖가지 물의를 빗고 별의별 의혹들 터져나오고 그러다가 군복무 한다고 튀더니만....
군대체복무 중에 이런일이 또 나오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