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 BTS 군입대&개인활동 선언후 주가 빠지고 뉴진스 르세라핌 활동으로 회복중
jyp = 트와이스 전원 재계약과 스키즈의 약진 안전적이고 꾸준한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신고가 달성중
sm = 경영권 분쟁이슈와 카카오의 sm 지분인수와 하이브의 sm 지분인수설로 시장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중
yg = 블랙핑크 재계약에 관하여 리스크가 남아 있는 상황 블핑의 재계약이 yg 주가의 방향을 결정지을듯
YG는 블랙핑크로 주가가 크게 안움직임요.
내수시장 수익은 아티스트랑 회사 정산 비율이
아티스트에게 유리해서 회사가 먹는게 타 회사보다 적고
신인때도 6:4로 아티스트에게 유리하게 계약해주는 회사로 유명한데
블핑 재계약하면 더욱 더 정산비율이 블핑에게 쏠림.
서구권 콘서트등 수입은 하이브와는 달리
현지 메니지먼트에 다 뜯겨서 실제 YG 수익이 생각보다 미미함.
그리고 YG특성상 컴백기간이 길어서 연소득이 타 회사보다 더 적을 수 밖에 없음.
단, 블핑 멤버들은 때돈버는 구조.
만일 다음 차기주자들이 또 세계적으로 흥행 하면
현지 메니지먼트랑 계약을 달리 하긴 할듯.
그래서 키워드는 블핑이 아니라 베이비몬스터의 글로벌 흥행이 주가를 움직일테고,
그래도 여돌의 한계때문에 어메이징한 상승은 힘듬.
중요한건 남돌인데
JYP,SM처럼 남돌이 앨범팔이 캐리좀 해줘야 회사수익에 도움이 될텐데
뭐 아시다 시피 YG는 현제 남돌이 수익이 매우 미미함.
위너는 음원형, 빅뱅, 아이콘은 범죄, 마약, 으로 망하고, 신인 그룹은 경쟁사 아이돌에 비해
흥행 실패.
주력 남돌 두세팀 정도가 꾸준하게 돈 벌어다 줘야
SM, JYP 이랑 시총이 비등 해질듯한데, 현재 남돌 맥이 끊긴 상태
원래 폭망했던 회사, 블핑이 멱살잡고 지금 주가 수준으로 올려논거라.
재계약 한다고 해서 주가가 들썩이진 않을꺼고 되려, 재계약 실패하면
안그래도 암담한 주가 1/3토막 나는 수가 있음.
요약하자면 YG 시총이 타 3사랑 비슷해지려면
1. 앨범 잘파는 남돌 최소 두 팀 정도 궤도에 올려놔야 하고 (솔직히 힘든 부분.)
2. 활동중인 소속 가수들을 타 회사 수준으로 1년 3~4컴백 시키며 굴리면서
음원형보다는 앨범팔이에 공을 들여야함.
3. 다시 한번 글로벌스타가 탄생하는 기회가 온다면 하이브처럼 해외 메니지먼트를
본인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계약하거나 그간의 경험을 살려 직접 진출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