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48 때는 회차가 끝나면 바로 유튜브 인기영상 리스트에 수두룩 하게 올라갔었음
화제의 연습생이나 경연곡이 100위권은 물론 10위권에도 수두룩 하게 포진
포털에 인기 검색어 순위도 점령하는 날이 많았음
하지만 동북공정999는 유튜브 인기영상에서 찾을수가 없고 포털에서도 사라져서 전혀 이슈거리가 안되는중
디시를 가도 프듀48 때의 불타오르던 느낌은 전혀 없고 완전히 묻힘
지속적인 CJ 순위주작에 대한 반감과 짜장돌에 대한 증오의 콜라보레이션
또 한국인 참가자의 재활용? 라는 느낌도 들고 장원영 김민주 레벨의 스타탄생급 참가자의 부재와 여러 서사
도 없는게 흥행에 불리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