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를 가진 언니를 보살피는 13살 송연과, 미얀마 내전을 피해 태국으로 이주하다 아버지가 사망 후 난민으로 5년전 10살때 한국에 온 완이화..
두 어린 소녀들이 부르는 노래는 경연이 아니라 힐링을 준 무대~~~
이송연 - 홀로 아리랑
완이화 - 나는 단 하나의 집을 원해요+바람의 노래
언어와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 앞으로 기대되는 소녀 완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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