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본어 존나 잘하는건 아니니 재미로 보시길ㅎ

(한연생이 악수도 한다는 카더라를 보고)

>>17

악수도 당하는군요w

내 원영이가 걱정된다...

원영쨩이 악수(회)에서 키모오타를 보고 사퇴해버릴거라구

(원영이 빙의) 원영 "냄새나!"

벌써 대머리가 있잖아

원영이가 울어버릴지도 몰라

원영이가 울고

은비가 빡치고

혜원이가 토하는 지옥도

(원영이 빙의) 원영 "일본엔 스님이 가득하네"

＊＊＊경고＊＊＊ 

악수회에 있는 일본의 할아버지들 모두에게 

지금 당장 회장에서 사라져주십시오.

이것은 명령입니다.

프로듀스48의 무대 시작 전까지 돌아가!!!

기대를 갖고 일본 무대에 올랐더니, 눈 앞에는 대머리에 아저씨에 구더기에 냄새에 역겨운 인간뿐...

귀엽고 귀여운 원영이들(원영이를 비롯한 한연생)이 쇼크사해버립니다.

이것은 국제문제입니다.

재판으로 발전해요!!!

어쨌든 

악수회에 있는 일본의 할아버지 모두는 지금 당장 회장에서 사라져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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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들 다 사라지면) 라이브 텅텅으로 수십명 정도밖에 남지 않게 되어버려w

대머리라던가 노인이라던가 일단은 인간이잖아

게다가 자신들을 응원해주는 사람을 원영이가 왜 이유없이 싫어한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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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자기 딸에게 로리하게(로리 좋아하는 대머리)가 접근하게 하고싶지 않잖아

원영쨩이 대머리 좋아할지도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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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원영쨩이 대머리라든가 아저씨에 내성이 있으면 최강이지(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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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오는 "저는 한국을 좋아해요" 라고 말했지만

원영이는 끝까지 '저는 대머리가 좋아요' 라고는 말하지 않았다구

지금왔다

뭔일이라도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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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쨩이 일본에 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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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이만 일본에 온 것처럼 말하지 말라구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