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전대표님 정말 지지하고, 빨리 나오는 것 자체는 좋긴한데.. 오디션 시작시점을 고려했을 때 내년 상반기면 너무 서두르는거 아닌가 싶음. 베이비몬스터 같은 준비된 애들도 데뷔준비기간이 약 반년은 됨. 컨셉/세계관 만들기, 오디션준비, 오디션기간, 연습기간, MV촬영기간 등등 포함해서 생각하면 이게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빠른.. ㄷㄷ
여기에 만약 100% 시청자투표로 진행된다고 하면 인기투표될 가능성도 있어서 실력자들이 떨어질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질적인 면도 고려하면 전문가평가도 최소한 30%는 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