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디나 개그라는게 그렇지않으면 더 좋겠지만 
어떤 대상을 놀리거나 당하면서 그걸지켜보는 걸 어느정도 허용했는데
그래서 개그맨들중에서 당하는 캐릭터도 존재하고 망가지는 캐릭터도 존재했었고
코빅이나 캐콘같이 공개 개그할때는 관객들도 암묵적으로나 심하면 양해를구하고 같이 참여했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힘들게됐네 외모비하니 뭐니하면서 점점 예전엔 개그였지만 이제는 정색빨면서 비하니뭐니해대니  개그맨들이 점점 설자리가 없어진다는게 실감함 저러니 유튜브로가지.
물론 기레기들이 조장하는것도있겠지만 프로불편러들은 자존감낮고 열등감이 깔려있다는게 어느정도 맞는말인듯.

PC 와 페미들이 문화 검열 하는 것이지

개그를 개그로 안 받아들이고. .이런 기사도 여론 선동해서 간접적인 문화 검열 하는 것임..

쓰레기 같은 페미 와 PC 충들이  개그 프로들 다 망하게 할려는듯..

컨셉가지고 너무 왈가왈부하는듯. 커뮤니티 중독의 문제.

이런건 지나친거 같은데...
저런 프로그램에서는 꽤 오래전부터 종종 하던 개그인데 갑자기 이제와서?

뭔... 원래 관객하고 저렇게 주고받는거 다 알고 서로 그렇게 놀고싶어서 들오는건데

요즘 TV 재미없다고 그러는데 툭하면 불편하다는 소리를 하니 당연히 재미가 없어질 수 밖에 없음

이상준이 사망토론에서 늘상 해오던 개그인데 뜬금없이...?

개그는 개그일 뿐
모든 걸 도덕적으로 따지면 유머는 사라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