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화장 하시는게.."라고 이주영의 외모를 지적했다. 이에 이주영은 "왜죠?"라고 반문하며 "저는 평상시에는 전혀 화장을 하지 않아요. 화장이 좋으시면 본인이 하시거나.. 제 얼굴이 보기 싫으시면 안 들어오시면 되지 않을까요?"라고 사이다 답글을 남겼다.
쌩얼은 자유지만..... "여배우"라는 표현이 여성혐오라고 발언했었던 그 배우네유. "여성혐오"&"공부 하세요" 이거면 머 빼박 수준ㅋ
[“‘여배우’는 여성혐오적 단어가 맞습니다. 이 간단한 문장이 이해되지 않으면 공부를 더 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https://mnews.joins.com/article/20949405#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