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18&aid=0004872538
배우 조한선이 학폭 의혹에 휩싸였으나,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조한선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10일 이데일리에 “내용 접하고 바로 배우 본인에게 확인했으며 전혀 사실 무근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한선의 학폭을 폭로하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조한선이 1990년대 중반 중학교에서 악명이 자자한 일진이었다며 “잦은 폭력과 욕설, 매점 심부름(빵셔틀)에 성추행을 당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