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프로듀스48한다고 했을때 관련 공식 엠넷동영상에 영어랑 한국어로 개상욕하고
엠넷 미친짓한다고 저주를 퍼부었는데 지금 아이즈원한테 뇌이징당해서 좋아하게됨..
여기도 저같은 사람 많을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런거 한번 겪고나니 쟤네들 데뷔하고 아이즈원처럼 이쁘고 ㅈㄴ 귀엽고 하면
지금 이런 여론 단번에 식어버릴거라고 예상합니다.. 그만큼 매력있는 애들이 데뷔해야겠지만...
CJ, 엠넷, 진짜 팔리게 만들 노하우도 없으면서 인스턴트로 자꾸 찍어내고 오디션하고... 겁나 피로감 들게 만드네
YG, JYP의 비트, 스웨그, 그루브, 뮤비 음악 만드는 방법을 배워야지
새 그룹 만들어봐야 또 심심한 그루브에 소품놀음으로 고혹적인 표정 뮤비나 만들고 묻힐텐데 ㅉㅉ
이분이 까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말은 맞는데요. CJ는 노하우랄게 없어요. 그래서 외부인력 돈빨로 다 긁어모으는 거고요. 근데도 업계팜이 한정되다보니 생각만큼 되진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택한 방법이 자신들의 강점(돈)으로 문어발 확장/흡수하는 거고요. 심지어 그 SM까지 먹으려고 했던 게 CJ입니다.
아재요, 먼저 꼬투리 잡으시니 저는 그냥 다 가져와서 말한 것뿐이고요
유리한 것만 언급하는게 아니라 걍 까놓고 대부분의 수치가 그닥이란 거고요
이건 좋지 않은데.. 해도 피드백 없이 똑같은 것만 답습한 CJ가 짜증나온 것뿐이고요
그런부분 좀 말한다고 너는 외부의 적이야 하며 닉 외우고 달려드는 과몰입도 싫은 것뿐
난 트와이스도 초반 좀 보다 탈덕했고 있지 니쥬 별 관심도 없고. YG, SM, 그외 중소 다른 그룹들도 안팝니다. 아니 뭘 누굴 올려치겠다고 까내려요
닉 외우셨으면 다른글도 찍어서 보시던가요
=니쥬 실력 별로다, 신인 STAYC 선에서 정리,
=블핑 댄스를 엄청 대단하다고 하는데 YG가 그렇게 댄스 강조는 안해왔고, 쿨한 컨셉에 가려져서 거품은 좀 있다. 얕보이는 제왑 댄스가 샤프함이나 그루브감은 확실히 있다.
=트와이스 있지 미국 가긴 어려울거다. 그놈의 공기반 소리반 외 박진영의 소녀관 강요, 자꾸 부캐를 만드는데 열중하고 있고 패션, 랩, 가사 인력도 없음.
방연게에 댓글도 그리 많이 안남기지만, 걍 다른 그룹 장단점도 평가 많이 했을걸요
각 그룹 파라메터에 대해 주관 있고, 주제글이 올라오면 그 문제 안에서 말하면 되는거지, 그저 짱짱짱, 이거 안하면 따라다니면서 사상검증 당해야 됩니까?
보면 디씨 엠팍 등등 맨날 팬vs안티 공방놀음, 치고 빠지기 과몰입 놀이, 지겹던데.
항상 본인들 머릿속에서 '넌 이럴 것이야', '너의 목적은 이것일 거야'
혼자 규정하고 맘에 안들면 따라다니면서 똑같은 소리.
또 빼먹네.ㅋㅋ
애초에 내가 동상을 처음 기억하는게 아이즈원 보컬 애기들 목소리 같다며 트와이스랑 비교질해서 한마디 한 거였고...그때 자네 다른 분들한테도 까였지않나?ㅎㅎ
그후에 나코나 일본멤버 파트 안준다고... 내가 다른 멤버도 같은 경우라고 했더니... 시간까지 체크해서 일일이 비교했었고...난 그렇게까진 못하네...ㅠㅠ
과몰입은 누가 했나 잘 생각해 보시게나~~~
이곳에서 평론가 노릇할 생각인가 본데 잘 해보시게나~~
글구 난 이곳만 온다네. 디씨? 엠팍? 모른다네.
앞으로 자네글 있으면 지나치겠으니 걱정마시게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