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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2 11:49
[걸그룹] 4년간 행사 500번 뛰고도 정산한푼 못받은 걸그룹
 글쓴이 : 쁘힝
조회 : 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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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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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1004 19-05-12 11:54
   
아직 갈길이 멀지요 그래서 어느정도 큰 기획사 찾는 이유중 하나고요 그리고 한번 계약서 갖고 한번 털어버릴걸로 아는데 이건 최신판 인가요?
     
쁘힝 19-05-12 11:58
   
8일날 방송된 실화탐사대 입니다
베말 19-05-12 12:17
   
소속사 진짜 쓰레기네요
코리아ㅎ 19-05-12 12:32
   
저런 쓰레기 소속사 놈들 때문에 kpop그룹 아이들에게 말을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임~
안티나 어그로질 하는 것들도 똑깥은 쓰레기들인 이유이기도 하고~~
내 자식이 저런 경우를 당하고 있으면 가슴이 찢어지겠네,,,
저런거 법적으로 어떻게 안되나? 기본 생활은 하게 해주는게 소속사 의무일텐데~
     
SpringDay2 19-05-12 12:44
   
그럼 쓰레기 소속사를 비난하면 되겠죠.. 그게 그 멤버들 잘못도 아닌데.. 그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누가 멤버들을 비난 할까 싶기도 하고..

근데 누구는 그냥 몇개월 얼굴 비추고 벌써 전세계 투어 다닌다고 난리인데.. 중소 기획사인 저 아이들은 대표의 횡포로 먹을 것도 제대로 해결 못하는 형국이죠..
그렇다고 저 아이들이 실력이나 인성면에서 그들보다 못할리가 없는데.
근데 뭐 이런 빈부격차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기획사 대표라는 놈들이 정산 문제를 함부러 건드릴 수 없도록 해야 함.. 근데 뾰족한 수가 ;;
          
Mankind 19-05-12 13:20
   
어그로 아이돌 욕 못 할까 봐 화들짝하셨네.

이런 글에서까지 불쌍한 아이들 이용해서 타 가수 깔 기회만 엿보는 인성은 그 누구보다 못하다는 건 확실하다.
               
SpringDay2 19-05-12 14:18
   
타가수도 깔게 있으면 까는거죠. 다 좋아하라고 강요할순 없는법.

타가수깐다고 인성이 안된건 아니죠.. 다들 생각하는게 다른데..
물론 어이없이 다른 사실로 까는건 안되겠지만.

모든 아이돌가수를 측은하게 여기면서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칭찬만 늘어놓으면 무슨 의미가..아이돌가수 모두 측은하게 여길 시간에 자신 주변의 안타까운 처지에 놓여있는 주변이웃이나 도우시는게..

잘하는건 잘했다고 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얘기할 수 있어야 정상적인거죠. 물론 각자 잘한거 아닌거 판단기준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Mankind 19-05-12 14:31
   
'이런 글에서까지' 이거 안 보임?

하긴 보이면 뭐해 개념있는 사람이면 애초에 댓글을 그렇게 안 썼겠지.
                         
SpringDay2 19-05-12 14:35
   
비교가 너무 되잖습니까. 소위 대형의 푸쉬를 받고 잘나가는 아이돌과 행사를 수백개 뛰어도 기초정산도 못받는 아이돌..

그럼 대형이라도 인성이나 자질을 확실하게 봐야하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팔릴만한 아이들만 내놓는게 또 현실이니..

그리고 개념있네 마네 하는 얘기는 굳이 불필요한말인거 같은데.그냥 도발목적인거 같고.
                         
Mankind 19-05-12 14:42
   
근데 누구는 그냥 몇개월 얼굴 비추고 벌써 전세계 투어 다닌다고 난리인데

불필요했던 건 이 부분이죠.

남의 그간의 노력은 몇 개월 얼굴 비춘 거로 폄하하면서 누굴 걱정하는 척합니까?
                         
SpringDay2 19-05-12 14:50
   
근데 그게 그 아이들이 노력으로 이룬 투어의 결과물이 아니라 그냥 엠넷의 기획으로 인한 것처럼 보이니 그렇죠.  그리고 제가 하는말은 굳이 특정 그룹이 아니라 전체적인 얘기를 하는겁니다..사실 다른 그룹도 다 멤버들 노력이 꾸준히 몇년간  인정받아 해외로 나가거나 팬덤확대로 나가는게 아닌 기획사의 기획역량에따른 건 아닌지 혼란스럽기도 하네요.

물론 국내에서 도저히 안팔리거나 이미지타격이 있었던 경우 해외시장을 공략하는것도 방법이긴 한데..국내에서 적당히 팬덤도 있는 그룹들의 경우 그냥 국내는 적당히 활동하고 계속 무리하게 해외투어를 성급히 진행하는 경우도 많고.

중소아이돌은 저런 쓰레기한테 착취당하며 행사 뛰면서 정산도 제대로 못받는것에 비하면 그런 격차가 안타깝게 보이기도 하는거죠. 그리고 어떤 멤버는 물론 값진 노력 끝에 빛을 보는경우도 있겠지만 어떤 멤버들은 그냥 무임승차하는 경우도 있겠죠.
같은 그룹이라고 노력해온 기간이 다른데 똑같이 평가할순 없는 노릇이구요.
(특히 각자 소속사나 연습기간들이 제각각 다른 프듀같은경우는 더더욱.)

딱히 그들이 걱정되진 않기에 걱정하는척도 해본적은 없습니다. 엠넷의 그룹들의 경우 아이즈원이든 프듀X든 엠넷보호아래있을때보다는 이후 나왔을때 극명하게 갈리겠죠..값진 노력을 해온 멤버와 무임승차한 멤버간의 진로는..

제가 걱정할 이유가 없는거죠. 잘하는 애들은 알아서 잘하고 못하는 애들은 어차피 자연스럽게 정리될테니.
                         
Mankind 19-05-12 15:16
   
맞아요. 님이 걱정할 이유도 없고 비난할 이유도 없는 거죠.

잘하는 애들은 알아서 잘하고

못하는 애들은 어차피 자연스럽게 정리될 테니.
                         
허까까 19-05-12 17:29
   
스프링데이// 님은 꼭 이런식인데.. 지금 아이즈원에 소속된 애들도 뽑히지 않았으면 계속 연습실에 쳐박혀있을 운명이었습니다.

지금 문제는 대기업 위주의 개편과 이로인한 부익부빈익빈, 중소회사들의 인력소화라는 시스템에 있지 걔들이나 다른 회사들은 전혀 잘못한 게 없어요.

근데 님은 전혀 상관도 없는 글에까지 괜히 소환해서 비아냥대죠. 이래놓고 '물론 어이없는 다른 사실로 까면 안되지만'이라고요? 지금 님이 하는 행동이 이거예요. 그냥 대놓고 안티질을 하시든가요.

그리고 매번 '그 그룹'이라면서 비아냥대시는데 지금 님 말하는 투가 여초애들 '그남들'타령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SpringDay2 19-05-12 19:42
   
그 멤버들 욕은 저도 안했습니다. 몇개월 만에 월드 투어 시키는 쪽의 기획이 문제라면 문제겠네요. 그리고 한 팀 내에서의 여전한 실력차도 있을테고..

그리고 그 그룹이라고 쓰는게 불편하시면 안쓰겠습니다.여초카페의 그것을 생각하고 쓴건 전혀 아닙니다만;
                         
허까까 19-05-13 01:43
   
그러니까 몇 개월만에 해외투어 하는게 뭐가 문제냐고요. 그만큼 수요가 있으니까 가는건데. 위에서도 '노력에 의한게 아니라 기획에 의한 것'이라고 그 이유를 대셨는데, 그런 식이면 안 까일 아이돌 있나요? 아이돌이라는 것 자체가 철저한 기획으로 만들어진 건데요.

애초에 님 논리대로면 소위말하는 3대 기획사 등 자본력과 기획력 받쳐주는 회사에서 데뷔한 애들은 다 부정당할 수 있어요. 까놓고 말해서 지금 잘나가는 아이돌들보다 노래 잘하고 예쁘고 잘생긴 애들 하나 없을까요? 세상일이 어떻게 정석대로 돌아가요. 그걸 빤히 아는 분이 굳이 이런 얘기하면서 아이즈원 들먹이니까 황당한 겁니다.
          
아이고난 19-05-12 13:23
   
그러고보니 이분 일본 그룹 얼굴로 까이니까 실력 옹호하던분 아닌가유 ㅋㅋ 오디션 봤을텐데 실력 없겠냐고.. 훨씬 잘하는 아이즈원은 실력없다고 까는거 보면 뭐가 마음에 안들었나봐유 ㅋㅋ 아이즈원 인성 좋은건 이분 빼고 다 아실테고 말이쥬?
이 논리면 유능한 대형 기획사들은 전부 대기업 횡포인거쥬 ㅋㅋ 시작부터 푸쉬빨로 데뷔하자마자 왠만한 중견들보다 조회수도 잘 나오고 팬도 먹고 들어가쥬? 아 그런데 대기업들도 안팔리는건 안밀어줘유 ㅋㅋ
그런데 아무리 봐도 소형기획사 횡포가 더 더러워보이는건 어쩔 수 없네유. 요즘 정산, 폭력이나 성적인 문제, 계약문제 터지는거 거의 다 소형기획사쥬.
               
SpringDay2 19-05-12 14:25
   
오디션봤을테니 실력있겠죠. 그런데 그건 왜구시장에서나 통하던 실력이지 국내에서는 어림도 없습니다.

일본에서 10년간 활동해도 국내에서 연습생으로 몇년간 연습한 애들이 훨씬 잘해요.

아이즈원 인성은 내가 그들을 개인적으로 모르나 나쁜애들은 없는거 같고.

그리고 대기업이 푸쉬빨이나 조회수같은 거 먹고 가는건 맞는말.  그리고 님말대로 안팔리는건 안밀어주는것도 맞는말. 그래서 씨제이가 팬층을 미리 확보할수있는 프듀같은 프로하는거. 실력보다 팬덤에다 잘팔리는게 더 중요하니까.

그리고 소형기획사 횡포같은경우는 아이들이 처음 계약할때 아무것도 모르고 계약해 당하는 경우도 많고 또 소형이라 팬덤도 작아 팬들이 가수를 지켜주기도 힘든상황이라 절대적인 을인 경우가 대부분.

솔직히 그런부분은 좀 답답함.
          
아이고난 19-05-12 13:40
   
아 그런데 님이 딱 싫어할만한 조건을 가진 유명 가수가 있네유. 비틀즈 ㅋㅋ
               
SpringDay2 19-05-12 14:26
   
비틀즈는 전설로 인지는 하지만 그 시대를 보낸 사람도 아니고 자세히 아는것도 아니고 해서 별 관심도 없습니다
                    
허까까 19-05-12 17:30
   
하긴 님은 퀸도 몰라서 '여왕이라는 그룹이 대단한가요?라고 하셨던 분이니.
                         
SpringDay2 19-05-12 19:44
   
뭐 지금도 잘 아는 건 아닙니다. 그냥 예전에 퀸이라는 가수가 있었고, 유명 노래중 퀸 노래가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는 정도..

아무래도 세대가 다르고 외국가수다 보니..
                         
팬더롤링어… 19-05-13 16:00
   
퀸하고 비틀즈를 세대가 아니라서 잘 모른다니....그냥 음악 자체에 관심 없다고 고백하는거나 마찬가지...
깡패 19-05-12 12:32
   
이건 그냥 범죄 같은데여..
마당 19-05-12 12:51
   
아이들의 꿈과 인생을 갉아먹고 사기치는 이런 놈들을 잡아 펴 넣어야 하는데...
무영각 19-05-12 12:55
   
저건 기획사가 아니고 그냥 사기꾼 개놈  잡아 쳐넣고 복날 개처럼 맞아야 될놈
수호랑 19-05-12 13:08
   
저래서 중견급도 안되는 기획사의 연습생으로 들어갈 바에는 차라리 꿈을 포기하는게 낫다는 말이 나오는거죠
물론 어렵게 데뷔를 하더라도 데뷔한 뒤 잘되서 결과적으로 연습생과 회사가 같이 커가는 케이스도 있긴 하지만 이것도 회사는 잘 알려지지 않더라도 사장이나 매니저는 나름 업계에서 인맥과 실력이 검증된 사람에게나 가능한일이지  저런 회사처럼 회사도 듣보고 사장도 듣보고 심지어 이미 여러차례 착복 전력이 알려진 회사라면 믿고 거르는게 맞는거죠
그리고 무명회사와 가수가  함께 커가며 잘되는 경우도 과거 3대 기획사 이외에는 변변한 중견기획사들이  드물던 시절에나 이야기지...
이젠 우리나라의 연예기획사들은 머리인 3대 기획사 뿐만 아니라 허리인 중견기획사들까지도 대형기획사에 합병되거나 아님 대기업 자본과 합작을 하면서 자본력과 기획력이 한층 강화되어서 앞으로는 더더욱 소형기획사들이 발붙일 자리가 줄어들고 있다는 거
사실상 프로듀스 씨리즈 와 같은 대기업 미디어에 종속되어져서 인력 사무소 역활을 하는 것만이 거의 유일한 생존길이 되어가고 있죠
하지만 이렇게 데뷔한다 한들 신분은 소형기획사에 종속되어 있는 상태라 강다니엘의 케이스만 봐도 알수 있듯이 한참 활동하고 돈벌어야 할 시기에 회사랑 소송하다가 황금같은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는 거
     
SpringDay2 19-05-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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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공감함..

완전 팩폭 제대로신듯..

근데 프듀출신들 같이 팬덤이 사줄만한 애들만 모아 암넷이 인력중개소 인원들처럼 써먹는것도 이제 유통기한이 얼마안남은거 같긴함.

근데 걱정은 님말대로 그런 경향이 계속 심해지고 있어서 대형기획사나 방송사들은 또 다른 형태의 인력사무소를 만들거 같다는게 걱정거리.

강다니엘건도 좀 안타까운게 대형방송사가 밀어줄때는 항상 강다니엘 광고였는데 요새는 방송에서 얼굴도 제대로 안보이는듯;;
아이고난 19-05-12 13:17
   
둘 다 아는 그룹이네유. 근본도 없는 소형 기획사는 수도 없이 많고 장자연 사건 후로는 저런 정신나간 회사는 거의 신입 소형기획사쥬.
호갱 19-05-12 14:09
   
그놈의 자유경영말고 이제 규제가 필요한 단계
어느정도 조건 안 갖춰지면 엔터회사 못만들게 바꿔야됨
태촌 19-05-12 14:17
   
참 자기 계약 내용도 모르고 계약하고 있는 애들이 아직도 있다니 안타깝네요.
어떻게든 걸그룹 하게 해준다면 무슨 계약 내용이든 달려드는 애들이 수없이 많을테니...
딱 그 헛점을 이용해서 잔잔하게 뽑아먹는 저런 사기꾼이 존재하는거네요.
파롸다이스 19-05-12 14:27
   
남의 인생은 아랑곳하지 않는 저런사람은 .. 휴 분노가 ;;
담배맛사탕 19-05-12 14:46
   
4년 500회.. 회당 100만원 안밖이라면, 한달 대략 1000만원인데
이걸로 걸그룹 운영 할려고 해도 답 없을것 같은데
담양죽돌이 19-05-12 14:51
   
근데 행사비가 100만원이면 신인들은 남는게 별로 없긴 할듯.
특히나 거리가 좀 되는 지방행사면... 유류비,톨비 왕복/중간에 식비/걸그룹이니 코디 있을테니 그 비용이랑 기타비용 이래저래 하면...(5인조라고 해도....)
결국 인지도 낮으면 행사 많이 뛰어도 돈이 안될듯...
     
SpringDay2 19-05-12 15:01
   
님말도 충분히 일리가 있지만 그렇다고 저 대표를 옹호하는 논리가 되면 안되겠죠. 대표가 생각이 있었으면 빚을 내서라도 정산을 해줬을 겁니다.

노동에 대한 대가는 있어야죠
     
드뎌가입 19-05-12 15:28
   
저런 인간이 유류비와 톨비 외에 쓴 돈이 있을런지
     
Irene 19-05-12 16:39
   
데뷔 4년이 지났는데도 적자보는
상황이면 계약해지를 막으려고
하지도 않죠

투자를 아예 안하고 수입만 얻어
가는 상황이니까 막겠죠
     
허까까 19-05-12 17:21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아무리 푼돈 벌었어도 저렇게 애들 굴린게 무려 500여 회예요. 여기에 필수로 들어가는 비용(합숙 등)도 멤버들이랑 갈라서 냈고요. 저 대표라는 놈 돈은 좀 만졌을 겁니다.
     
예랑 19-05-13 04:48
   
짭짤하니까 무기한 노예계약 하려는거죠..
광파리 19-05-12 15:45
   
노래 내고 한.두번 방송출연 한다음에 행사만 다니고 그러다가 애들이 뭐라고 하겠죠? 그러다 나간다고 그러고 나가면 바로 고소하고 개인당 1억 가까이 내라고 그러고 합의 같은거 없다고 소리치고 이게 저 소속사 사장이란 인간이 계속 써먹는 수법이더라구요 방송 보시면 아시겠지만  애초에 아이돌 키울 생각 같은게 없는 인간이에요  이 전에 애들도 이렇게 굴리다가 소송 걸었구요 지금도 얘네들한테 소송걸어서 애들 다른 곳에 가지도 못하게 막고 그러고 있어요  뭐 소송에서 지고 그러긴 하더만요  ㅋ  암튼 이상한 인간은 틀림없는데 왜 저러나 싶기도하고 애들 부려먹으면서 애들한테 돈 뜯을 생각만 하는거 같아요  자기는 손해는 없으니?  행사비가 적어도 자기돈은 안나가나 보더라구요 그러니 계속 저러고 있겠죠?
허까까 19-05-12 17:19
   
가끔 방연게에서 말했는데 제 친구 조카가 2년 넘게 음방 한 번 못 나오고 행사만 돌고 있습니다. 지금 저런애들 상태가 아닐런지 걱정이네요.
     
SpringDay2 19-05-12 19:36
   
친구 조카분이 잘되시길 기원드리것습니다..; 좀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인천쌍둥이 19-05-12 22:33
   
못된놈들 저러고 대한민국에서 연예계 활동을 하려고 하나
싸대기 19-05-13 10:47
   
그냥 빨대질이 생업이구만 쓰래기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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