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단일 채널 뷰가 1~2억뷰 정도의 조회수가 나올게 아니라면 채널을 분산 하나 단독으로 올리나 매리트 차원에서는 별 의미 없어요
팬들이나 단일 채널 뷰어수에 큰 의미를 두지 앞서 언급한 저정도 뷰가 나올것이 아니라면 채널을 분산해서 올리는 쪽이 순위 산정이나 전체 뷰수 증가에도 오히려 도움이 되죠 어차피 뮤비의 가장 큰 목적은 흥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유통사 채널외에도 자기들 개별 채널에도 올리는 거
기본 구독자도 많고 뮤비 관리도 따로 해주는 유통사채널에다 올려서 일단 노래를 흥보하고...
또 자기들 개별 채널에다가도 올리면 전체 뷰어수 상승에도 도움이 되고 자기들 회사나 가수 개별 채널 흥보도 되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윈윈인 샘
다만 간혹 수익 때문에 채널을 분산한다고 여기는 분들도 계신데 사실 앞서 언급한 억대뷰가 나오지 않는 이상 뮤비뷰를 통한 수익은 그렇게 크지 않아요
따라서 회사채널에다 영상을 따로 올리는 것은 수익적인면보다는 가수나 회사의 개별 흥보적인 면이 더 크다고 보시면 됨 궁극에는 sm이나 jyp같은 대형기획사들처럼 자기들 단독채널로 뮤비를 유통하기 위한 사전포석의 성격이 강하죠
다만 아이즈원의 경우에는 유통사나 기획사나 기본적으로 한 식구라서 오히려 아이즈원을 통해 스톤뮤직채널을 흥보하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죠
그래도 채널을 분산하는 것이 전체적인 흥보에는 더 도움이 되기 때문에 오프더레코더라는 레이블도 흥보를 할겸 분산해서 올린다고 보시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