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느갤이든, 유튜브든
 르세라핌, 아일릿 댓글창이나 가보세요. 거긴 악플천지가 된지 오래입니다. 
아직 상황파악을 못하시는듯

악플달리는게 정상이란 소리임? 뭔 상황파악임

뉴진스를  좋아하진 않더라도 싫어할 이유가  없으니. 노래가 좋으면 들어줌.
근데.지금은 하나 둘  죄다 적으로 만듬
-------------->>> 

저분이 쓴 이 글에 대해 쓴거입니다.
 정상운운하는 님 논리면 하나 둘 죄다 적으로 만들었다는건 정상입니까?

서로에게  모두가 악밖에 안남았다는거죠.  알겠어요?

문제는 그 '악플'이 국내 뉴진스 강성 팬덤에 의한 것이라는 거.
어쨌든 국내 성적은 이번에 RM도 제치고 초반 원탑급이긴 하니까.

해외에서는 정반대라는 것이 문제임. 뉴진스 자체 만으로 해외 팬덤이라고
과시할만한 세력이 없음. 국내에서야 꽤 강력한 뉴진스 팬덤의 눈치를 타
팬덤들이 봐야하지만, 해외에서는 그 반대라는 것이지.

매출액 차원이 다른 방탄이나 세븐틴이 뉴진스 팬덤 따위를 신경 쓸 이유는
없고, 결국에는 르세라핌이나 아일릿 같은 걸그룹에서 뉴진스 팬덤을 신경
써야 하는데, 해외에서는 어차피 걸그룹의 팬덤들은 고만고만한 수준이고,
보이그룹 팬덤들이 여동생 가수들이라고 챙겨준 건데, 뉴진스에 한해 그게
날아갔다는 것임.

그 귀책 사유가 뉴진스에 있는 게 아니라 민희진에게 있지만, 어차피 해외의
팬덤들도 알 건 다 아는 상황에서 그 피해는 뉴진스가 보게 된다는 거지.

지금 이 사태로  뉴진스뿐아니라
 아일릿, 르세라핌 해외팬 악플도 적지 않은데
이러니 상황파악을 못하는거지

기승전 뉴진스 탓하는 정신이상자들이 많은듯

아직도 아일릿의 마그네틱은 일본 애플뮤직 4위, 뉴진스의 하우 스윗은 129위임.
가수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실제 흥행 능력이니까.

가수는 '차트 순위'와 '매출액'으로 평가 받음. 악플은 방탄도 어마어마하게 받지
않았던가. 뉴진스가 어쨌든 이번에 국내에서는 RM까지도 제쳤지만, 해외에서는
사실상 '폭망'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초기 흥행이 실패하고 있는 것은 결국
해외 팬덤이 그만큼 성숙하지 못한 상황에서 역풍을 맞았다는 것을 의미함.

이게 열심히 활동한 뉴진스 탓? 혼자 죽을 수 없으니 모두 다 같이 망하자고 광역
총질한 민희진 탓이지. 그 최대 피해자가 뉴진스일 뿐이고. 순장조 가자는 건가?

그런논리면,  다음에 만일 아일릿이  성적이 데뷔보다 떨어지면
해외팬들이  미워서 그런거라고생각하면 되는겁니까?

님논리가 맞을려면

뉴진스가 과거 흥행곡과 똑같은 곡으로 나와서 정확히 비교해봐야 아는거지요.

트와이스가 언제 평생 잘나갔나요?
어떤 곡을 가지고 나왔냐에따라
그시기의 흥행이 좋을수도 떨어질수도있는거고, 거기서 성적이 몇위니 어쩌니 할수있는거지

방탄이 만일  전역해서
완전체로 노래나왔는데 과거 전성기보다 흥행 못하면

이건 하이브 탓입니까? ㅋㅋㅋ

초반 흥행은 곡 자체가 좋고 나쁨을 따지지 않음. 가수의 시장 영향력이지.
곡이 좋으면 계속 탄력을 받아 올라갈 거고, 곡이 별로면 금방 떨어지겠지만.

예를 들어 한국어 가사인 '라이프 고즈 온'이 빌보드 핫 100 반짝 1위를 한 것은
방탄의 시장 영향력인 결과였던 것이지. 무슨 내용인지 알아들을 수도 없지만,
일단 방탄이 불렀기에 반짝 1위 찍은 것 아니겠어?

뉴진스의 전작 슈퍼 샤이의 성공을 감안하면, 하우 스윗이 이렇게 차트 진입이
나왔다는 건 설명하기 어려워. 간단하게 슈퍼 샤이 자체의 성공도 뉴진스 만의
자체적인 힘이 아니라, 하이브의 타 가수 팬덤들이 도와줬다는 것을 의미하지.
그 도움이 많이 꺾이니까 '하우 스윗'이 초기 흥행이 안된 거고.

곡이 좋으면 향후에 순위가 오르고, 그렇지 않으면 이대로 차트 아웃이 되겠지?
하지만 확실한 건 민희진 덕분에 뉴진스 이미지가 퇴보했고, 그 결과가 이번의
초기 흥행 실패라는 거야.

그리고 방탄이 전역 후 완전체로 나왔는데 흥행을 과거보다 못했다? 전성기가
지나간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지. 그런데 뉴진스는 아직 어린데 벌써 전성기가
지나갔다고 말해야 하나? 그냥 동료 가수 팬덤들의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라고 말하는 게 맞을 것임.

아니 뭔소리에요 서로가 악을쓴게 아닌데
일방적인 저격아닙니까
저는 뉴진스 영업할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인데
민씨는 용납못함 뉴진스가 민씨와 같이하는거 바라지않아요

본인이 하는건 왜 일방적인 저격이 아니라고 생각하죠?  참 재미있네요.
 내로남불인가

저는 뉴진스 영업할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인데
------------>

여기서 웃어도 되나요?ㅎㅎㅎ

저는 주변사람한테 노래 영업정도만 하는 사람일뿐입니다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웃으세요 마음것
근데 님이 다른분 대댓글단거에 님 의사가 표현되잖아요

[지금 이 사태로  뉴진스뿐아니라
 아일릿, 르세라핌 해외팬 악플도 적지 않은데
이러니 상황파악을 못하는거지]

님은 아일릿 르세라핌이 잘못했다고 말하는건데
두 그룹 멤버가 뭘했는데요
왜 악플 달리는게 당연하다는 겁니까

정신나간듯.내가말한 그 상황은 민두창사건 터지기전 말한거

유투브좀 보세요 꼰대씨. 누가 나락 갔는지 ㅋ

유튜브만 보면 한국은 세계 최강이고 이재명 문재인은 죽여 마땅한 빨갱이지.

가수가 나락에 갔는지의 판단 여부는 매출액과 차트의 순위로 판단함. 하이브 산하에서도
프로미스 나인은 아무리 푸쉬해 줘도 시장 반응이 없잖아. '수납당했다'고 말할 정도로.

뉴진스 찐 팬이라면 이를 걱정해줘야 하는 게 정상이고, 하이브 안티라면 뉴진스 해외 흥행
빨간 불로 인해 엄청난 투자 비용을 손해 본 하이브의 실패를 고소해 하겠지.

이거는 정치병 환자네

사내 정치에 뉴진스가 휩쓸린 거 아니던가. 그 판에 발 담그지 않을 것을 아미처럼
뉴진스 팬들도 요구해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데, 그 반대인 것이 웃긴 상황이지.

중요한 건 차트 순위와 매출액이라니까? 그게 뉴진스의 위상을 결정하거든. 그런데
지금처럼 입지가 불안한 상황에서 캐시카우의 위상까지 흔들리면 어쩌라는 거지?

그걸 안타까워하는 게 아니라, 기승전 하이브의 탓이다!! 라고 우기는 자칭 팬들을
보면 '너 뉴진스 팬이 맞냐?'라고 되묻고 싶어져. '하이브 안티'가 아니고?

하연수 이건 진짜 사상도 븅신, 지능도 븅신 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의 자산과 지원으로 이룬 성과를 자신만의 것이라 착각하는건 능지 인증이죠.

지금 BBC에서 케이팝 다큐 하고 르세라핌 포첼라 터지고 그냥 나오는 것 같습니까? 선동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고, 거기에 빠져서 핵심을 못 보는게 참

이번에 나온 노래가 다소 밋밋해서 그런거지 어텐션 하입보이 나왔을땐 어떤 그룹이 나왔어도 떴을 가능성이 ㅈㄴ 컸음 ㅋㅋ 홍보빨이 아니라 노래랑 안무 자체가 혁명이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