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여기 당신 이해가 되는 사람 있음?

뉴진스에게 XX년이라고 욕하는 너같은 새끼들이 민희진을 빠니까 문제인거다.
뉴진스가 사라지길 바라는 너같은 인간에겐 이 상황이 기뻐할 일이겠지.
누군가의 행복을 시기하지 말고, 니 인생이나 행복하게 살아라.
또다시 거짓말 지껄이지말고.

이미 대다수 사람들은 민희진 씨 까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다 아는 것이고..

눈물 쯥 짜면서 감성 선동 하면 자기편 들어 주는 것은 페미들이나 하는 짓임..

법과 원칙이 중요함..

드래곤마운틴에 계시는 그분이 법과 원칙을 중요시하셨지요.

난 너가 이해가 안감..

그저그런 것들에게 관심없으니까 아는척 들러붙지마.
짜증나게 개나소나 아늑척이야..

민희진 응원보단 하이브가 지금까지 나온 이슈들이 도무지 편들어줄수없는게 많고 뉴진스부모들이
민희진지지하는 탄원서낸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그런걸하게만든 우리는 모르는 어떤이유들이 구체적인 증거로
법원에 계약파기결과로 이어진다면 민희진과 뉴진스한테  투자할 사람들은 많겠죠
근데 지금 민희진이 타그룹들을 너무 많이 끌어들여서 갈수록 민심은 나빠지는거같네요

계약해지 위한 명확한 사유와 근거자료가 있다면,
뉴진스 멤버들이 하이브와의 소송을 통해 계약해지에 성공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 소송이 얼마나 걸릴지도 생각해 봐야할 문제일 것 같네요.
소송의 시작은 적대적 관계인데,
세상에 어떤 기획사가 소송을 걸어온 그룹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가요?...
계약해지 소송은 최소 3년 동안 활동이 중지된다는 것인데...
이건 활동을 중지시키는 하이브의 잘못이라고 할 수도 없는 문제고요.
민희진이야 해임후 지분에 대한 머니게임을 할 수 있는데,
뉴진스가 동참한다는 것은 활동을 포기하고, 내년 초에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민희진과 하이브의 소송전에서 원하는 수익을 얻게 되었을때 나눠먹는다는 것 밖엔 보이지 않네요.

그런데 저는  민희진이 뉴진스를 끌어들이는게 해임문제가 아니라, 내년초 소송에서 유리한 위치를 잡기위해 뉴진스를 인질로 쓰려고 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이러다 진짜 후회하지말고 적당히 하자~응?

솔직히 사회생활 조금이라도 해보고 정상적인 기업의 구조와 시스템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민씨에게 금칠을 아무리해도
지금 민씨가 굉장히 잘못되고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있다는걸  알수있을껍니다.
어도어가 갖고싶은 욕심이 부른 화죠.
대주주의 권리와 영향력을 개똥으로 보고  저런짓을 한건 진짜 바보같은 일이기도 하고요.
하이브가  자선단체도 아닌데  뭘믿고 저랬는지 참 이해가 안되기도 합니다.
자신의 것이 아닌데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정신착란 같은 상태이거나 
욕심이 너무 커지니  이성적 판단이 안되서 여론몰이로 아주 희박한 성공확률을 노린걸수도 있겠지요..

아무튼  과반이 넘는 대주주의 요구로 대표이사와 이사회의 해임  새로운 경영진구성은  상법상 받아들여져야 하는
주식회사의 기본 입니다. 

단 하나 방법은  민씨가 하이브의  보유주식중 33%  정도를  매집하는것 뿐... 결국 불가능이죠...
혹 다른 자본세력들과 5조 정도  총안 만들어서  하이브와 빅딜하면 가능할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