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쏘아올린 분탕질에 동참한 뉴진스.
소속사 대표는 분탕선동, 팬덤은 타그룹 씹는 악플러집단.
이런 소속사 대표와 팬들과 함께 하는 뉴진스를 더 이상 보호할 가치가 있을까?
키워주니 하나되어 분탕질...
하이브는 이런 무리와 더이상 엮이지 말고, 그냥 법대로 내보내는게 최선.
뉴진스 구하기를 포기.
민희진빠들아 니들이 이겼다!
뉴진스야 이제 제발 나가라.
민희진과 함께 하이브에서 나가라.
부디 하이브와의 소송에서 원만한 금액에 합의하고 하이브에서 제발 나가라.
민희진과 뉴진스 끝까지 영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