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못 차리고 또 슬금슬금 기어 나와서 블핑 후려치기 해봐야 한 예로 르세라핌 거기 일본 멤버가 블핑 보고 감동받아서 케이팝에 도전했다고 말할 정도면 쪽국도 그냥 블핑은 먼치킨 같은 존재임 백날 인기가 어쨌다고 조잘대봐야 씨알도 안 먹히는 억까들의 낡은 수법인 거고 ㅉㅉ
일본에서 상업적으로 좋은 성적내려면 존나 자주 컴백하고
존나 자주 팬미팅 해야하고 악수회 하면 더 좋고
앨범에 각종 곁다리 넣고 입장권 끼워 팔고 랜덤굿즈 넣고 등등등 존나 노력해야하는데
블핑은 그딴거 별 관심 없는것 같음.
그냥 앨범과 콘서트 위주로 일본활동 하는거라 애초에 순위권에 들어갈 의도도 없다고 봐야하는 거죠.
예전에 블핑이 월드투어 할때 일본 콘서트 망했다고 그렇기 떠들었지만
막상 일본콘서트 대성황이었죠.
YG 는 테디의존도 못버리면 미래 없음. 아님 스엠처럼 외부 작곡가들 곡이라도 수집하던가.. 테디가 너무 독보적인게 탈이다 탈. 저렇게 방치 플레이 하다 투애니원처럼 어영부영 또 해체하지 ㅉㅉ. 와이지 한참 잘나가던 시절 영입했던 가수들 지금 다 도망갔다. 왜냐? 프로듀싱 한번에 여러개할 능력이 안되거든. 해줄 생각도 없고.. 아니 케어를 안해줄거면 누가 소속사를 들어가... 그나마 악뮤는 자기들이 알아서 하니까 버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