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스페인 대규모 사운드 페스티벌에  kpop대표로 드림캐쳐 초대!!

모르겠습니다. 이곡은. 와닿는게 없네요.메종이랑 스크림은 좋아함.

스크림때문에 처음으로  드림캐쳐에  빠졌어요. 메종이 제일좋은것같고  보카 홧  데자뷰 등등  좋은곡이 수십개됩니다. 이곡은 해외  락뮤지션들 매니아들이  극찬 하는 곡 입니다. 연주가 상당히 좋긴해요

스크림은  띵곡이죠 ㅎㅎ

이곡은 사운드만 헤비해졌을뿐 기존 J락에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고딕과 멜로딕 메탈에 다양한 장르를 크로스오버해서 드림캐쳐 사운드를 만들던 차별성이 있었는데 이건 그냥 흔한 J락 사운드인 느낌밖에 안듭니다
음악은 얼마나 헤비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사운드적 차별성과 정체성이 있냐가 훨씬 중요한데 이런 곡운 헤비니스들에게는 약간 더 어필할수는 있어보여도 드림캐쳐의 미래에는 딱히 좋을게 없을거 같네요

그냥 일본인 곡으로  일본인 연주자들과  기획성 곡이라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걸그룹중에 이런곡 소화하고 어울리는 그룹이  드림캐쳐가 유일할꺼에요  연주는 상당히  좋네요

제가 봐도 그냥 흔한 J락처럼 들림. 첫소절 듣자마자 그런 느낌이..

저는 개인적으로는 Mayday나 데자부, Black or white,  break the wall, tension, Over the sky 추천합니다.
몇 안되게 듣는 걸그룹이라서 ㅎㅎ 일부러 데자부 말고는 타이틀 아닌걸로 추천해봤어요

타이틀 아닌 노래중에 명곡이 많은 그룹이어서요

다들 반대로 얘기하는군요.. 왓이나 체이스미, 데자뷰 같은 원래 타이틀곡들이 J락에 가깝고

본문 곡이 찐 메탈 넘버죠

그리고 드림캐쳐 뮤직비디오는 스토리라인이 이어지는 거라 해석하면서 보는 맛이 있어요.

Nightmare
Fly high(3번째 발매했지만 내용은 첫번째) - Chase me - good night - you and I - What - Piri
거미를 죽여서 거미여왕의 저주를 받아서 악몽(유령)이 되서 거미여왕에게 벗어나려는 내용인데
유현 이라는 멤버가 거미여왕에게 주로 이용당하는 빌런인 내용이구요.
 
Distopia
Scream - Boca - Odd eye
이거는 사이버 마녀사냥 내용입니다. 듣는거, 보는거, 말하는거 조심해라 뭐 그런내용이에요.

데자부, 로즈블루는 게임 콜라보라서 논외고, Because는  관련 있는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