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k pop 아이돌의 특징은 '동경심'을 갖게 하는거였습니다.
그러니 여타 jpop 여돌들과 다르게 일본 여성팬들이 유입됐고 심지어 akb등 아이돌들도
"우와앙 투와이스 가코이~ " 막 이래싸면서 팬인증. 같은 아이돌이지만 경쟁상대가 아니라는걸
아는거죠.
그런데 이번 아이즈원 일본 신곡은 확실히 k pop과는 노선을 분리하며 그네들이 잘하는
'친근함, 누구나 만날 수 있는 가까움 기타등등'을 내세우려는 듯 싶은데
샹 외모부터 아우라가 다른데 재능 낭비 시키고 자빠졌어.
혼란합니다.
akb애들도 동경하기엔 자기들과 같은 라인이고 그렇다고 경쟁상대로 보기엔
재능이 다르고.
어쨌든 비록 기존 트와이스와는 다른 노선을 선택당했지만
48 46그룹이 팬인증하고 쇼룸에서 채원이 굿즈 자랑하며 헤벌쭉 웃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