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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팔빈은 "내가 사랑에 빠졌던 순간을 정확하게 말할 수 있다"면서 "우리는 일본의 만화 '나루토'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 그는 당시 내게 큰 인상을 남겼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헝가리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바라 팔빈은 "내가 자란 고향에서, 내가 가본 곳과 내가 향유한 문화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 많은 사람들이 저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 거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