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홍백가합전과 아이브에 대한 이야기는 일본인들의 일종의 문화지체현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NHK에서는 자꾸 관심이 떨어지는 자사의 메인 기획프로를 살려보려고 하는데, 특히 TV앞을 떠나고 있는 젊은 층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그 층에 인기 있는 해외의 팀을 데리고 오는 것이죠. 기존 시청자에 대한 순간시청률은 떨어질 수 있지만, 기존의 고객과 새로운 고객유입의 밸런스는 연예산업뿐 아니라 모든 산업에서 중요합니다. 또한 이는 현지의 프로모션 업체와도 이해가 맞아떨어졌을 겁니다.
지금 아이브의 경우는 일본에서의 활동 실적이나, 그리고 기존에 그들이 홍백에 초대하는 엄격한 기준들로 (일본내 앨범판매나 출연 등의 상황) 오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들과는 상관없이 방송사 본인들 필요에 의해서 섭외를 요청하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이젠 이 프로그램과 일본음악계의 위상이 그 정도인 것인데 기존의 나이든 시청자들 위주로 그 상황에 대한 인지를 하지 못하고 기존 자신들의 시선에서 자격을 운운하고 있으니 현실을 못따라가고 있는 것이죠. 저 사람들 속은 알 수 없으니 알지만 인정을 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겠죠.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 진짜 족발이들 열등감과 찐따같은 븅쉰력이 갈수록 커져가네 ㅎㅎㅎㅎㅎㅎㅎ 웃음이 계속나네 ㅋㅋㅋ ㅎㅎㅎㅎㅎ 그래 한국이 우주를 지배하고 움직이고 있는 국가다 한국 국책 증거 대보라면 아무말도 못하는 것들이 거짓말도 백번이면 진실이 된다는 지네 속담을 믿고 끊임없이 음모론과 왜곡 모함을 해대는데 정작 지들은 공개적 으로 쿨재팬 이라는 국책사업 으로 매해 수천억을 쓰고 아이돌 이름조차 트라쟈 자팡???? ㅎㅎㅎ 아이돌 그룹에 국가 이름 붙이는 미췬 짓거리로 대놓고 국책그룹 이라는걸 홍보하고 있으면서 한국보고 뭐가 어쩌고 어째? ㅎㅎㅎㅎㅎ 원래 도둑놈 눈에는 모든 사람이 도둑으로 보이는 거고 똥개 눈에는 똥만 보이는 거지 항상 지들 족본이 국책으로 문화사업 밀어주고 뒷돈 먹여서 더런짓 하고 그러다 보니 항상 그런 생각만 하는거지 그리 국책으로 돈을 퍼붓는 데도 세계에서 듣보잡 이니 어떻게든 자신들의 열등감을 감추고 싶어 끊임없이 한국의 국책론을 떠들어야 속이 조금 이라도 편해지겠지 아무리 그래본들 니네 열등감과 패배감을 지울순 없을테고 그리 남 모함하고 왜곡하고 그질알 할 시간에 노력과 연구를 더해라 하긴 정상적인 방법으론 이젠 한국을 이길수 없으니까 항상 공작을 꾸미는 거겠지 생각이 있는 상식적인 니뽕인 이라면 지네나라 에서 항상 한국 국책론 떠들때 마다 지네 나라가 부끄럽고 쪽팔려서 견딜수가 없을듯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