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보니 그냥 이제는 다 포기하고 관심 받는게 승리다. 라는 정신 계열로 망가지는게 국룰이 된듯.
하도 팩트로 처맞다 보니 즐기지 않고서는 답이없기에
그냥 적응 했음.
이젠 지들도 자신들의 말이 개소리라는 걸 전제로 깔고 감.
그런데 이 새끼들이 더 웃긴 게.
젊을때 그렇게 허송세월하면서 애니나 기타등등에 빨아대다가.
이제 나이 먹으니 도저히 애니로는 자신이 봐도 유치해서
애니 뭐가 잘됐네~ 이러는게 도무지 만족이 안됨.
아무 의미 없거든.
이젠 공감대 형성도 안되고.
그래서 지들이 알지도 못하는 방송 게시판 와서 이러고 있는거.
여기서 더 등신 같이 나이 먹으면
이제는 노래도 도무지 흥미가 안동할 텐데..
그때쯤 어디가서 뭘로 일본 빨고 있을지
애잔.....
그저 관심 받는게 찌질한 삶의 위안이라서 여기까지 왔는데.
더 어디까지 갈지...
ㅉㅉㅉ
대체 노래는 언제 들었다고 여기서 이 모양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그렇게 주변 어른들이 말려도
애니송이나 처 빨던게.
그렇게 커서 고작 여기서 이러는게
진심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피카츄 노래나 씨부릴줄 알지
가요에 대해 뭘 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판 안가리고 저러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그러게 작작 애니 좀~ 그만 보라고 할때나 말 처듣지.
어른들이 말릴때 그렇게 일본 좋다고 발광하더니.
그렇게 커서 이렇게 늙어서
이제는 잘 알지도 못하는 가요에 대해 떠들고 있냐 ㅋㅋㅋㅋㅋ
그렇게 일본 빨아대더니.
결국은 스스로 케이걸스. 케이팝이라 외치는 애들 데리고 일뽕짓함?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돌고돌아~ 결국 여기까지 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팝이 되고 싶다고 몸부림 치는 일본 애들을
속으로 케이팝 까고 싶은 일뽕들이 좋다고~빨아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할수록 ㅋㅋㅋㅋㅋㅋㅋ
지능의 먹이사슬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