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421&aid=0006936953
채령은 달마다 정산을 받는다고 밝히며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에서는 미용 관리는 개인적으로 해야 하지만, 춤과 노래에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채령은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떨어진 경험을 고백했다. 여전히 SM에 대한 애정이 있다고. 이에 MC 윤종신이 "JYP, SM에서 합격 통지서가 동시에 왔다면?"이라고 물었다. 그러자 채령은 "저는 SM에 갔을 것 같아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