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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에서는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원기선 장군이 공을 세운 뒤 유령 난초로 알려진 ‘푸른 난초’를 가져오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인물은 “한국 군인이 베트남 병사 20명을 죽일 수 있다”, “어떤 군인은 100명까지 죽였다”, “한국 군인은 베트남 전쟁 영웅이다” 등의 대사를 했는데 해당 대사도 베트남 내에서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