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11-18 14:50
[잡담] 아이즈원 팬덤의 결속력은 더욱 강해질 듯.
 글쓴이 : NiziU
조회 : 868  

한일걸그룹, 겸임활동, 한일관계 등
아이즈원은 한일 양국의 엔터테인먼트사가 콜라보한 전례가 없는 새로운 형태의 그룹이고,
그렇기에 아이즈원은 시작부터 수많은 위기가 뒤따랐고, 이를 극복하며 성장해왔습니다.
이런 배경과 과정이 있기에 아이즈원 팬덤의 결속력이 남다른 것이고.

어른의 사정에 의해 상처받은 아이들, 상처에 기생하는 언론과 한심한 인생들(안티들).
조작의 주동자는 조연이 되었고, 아이즈원이 주동의 책임자가 되는 현실.
또 다시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즈원 멤버들을 응우너하기 위해 아이즈원 팬덤은 더욱 강하게 결속될 것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무공 20-11-18 14:54
   
곧 해체하는대.. 팬덤 결속은 무슨..ㅋ
     
NiziU 20-11-18 14:57
   
실패한 자신의 인생을 시기와 질투로 보상받으며 하루하루 소비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유장만 20-11-18 15:43
   
윗님 말이 맞는말이긴해요 헤체얼마 안남아서 팬덤 결속이런건 의미 없을듯요 .
     
빅터리 20-11-18 15:58
   
해체 안했으면 좋겠어요.
노래도 좋고 인물도 좋고 춤도 좋아요
kk1004 20-11-18 14:57
   
정의로운 사회를 만듭시다....  국민을 기만했고  억울하게 탈락된 아이들    얼마나  속상하겠습니까
     
갓라이크 20-11-18 14:59
   
     
NiziU 20-11-18 15:02
   
피해자에게 보상하고, 앞으로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치적 보완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즈원 해체를 주장하며 사건을 변질 확장시켜, 새로운 피해자를 만들며 즐기는 인간들이 어쩌면 안준영보다 더한 쓰레기들입니다.
호에에 20-11-18 15:01
   
딱히 1, 2줄은 이유가 아님. 오히려 국내여론은 저것때문에 안좋았었음. 애들끼리 케미가 좋고 미운정 고운정 들어서 그런거지..
너만바라바 20-11-18 15:07
   
첫째줄 둘째줄 보고 닉넴 보니까 그냥 일본여자들하고 뭔가 합작해서 하는걸 좋아하시는 분인건 알겠네요
가린샤Jr 20-11-18 15:14
   
이런 글에도 악플이..
유장만 20-11-18 15:25
   
안탑깝지만 헤체는 기정사실이고  헤체전까지 맴버들에게 무차별적인 악플 공격들어가면
헤체식이나 할수 있을라나 모르겟네요..
당장 이번 컴백도 무마될수도 있을듯요..
 
 
Total 18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5 [잡담] 아이돌 팬의 태도와 책임. (9) NiziU 11-26 1144
184 [걸그룹] 니쥬(NiziU) 롯데 Fit's CM (4) NiziU 11-26 1178
183 [잡담] 니쥬(NiziU) 1천만뷰 달성^^ (22) NiziU 11-25 1280
182 [걸그룹] MAGICOUR - 'MAGIC' MV NiziU 11-25 489
181 [걸그룹] 니쥬(NiziU) Step and a step, 베스트아티스트 2020 (14) NiziU 11-25 1321
180 [잡담] 아이돌 악플러들. (10) NiziU 11-25 717
179 [걸그룹] 니쥬(NiziU) Debut Single『Step and a step』MV (24) NiziU 11-25 1708
178 [걸그룹] 니쥬(NiziU) Debut Single『Step and a step』Teaser2 (6) NiziU 11-24 1481
177 [잡담] 여자아이돌, 이상적 팬덤구조 '여덕남초' (2) NiziU 11-23 1133
176 [걸그룹] 니쥬(NiziU), SHIBUYA109 XMAS x NiziU (17) NiziU 11-22 1784
175 [기타] 의도치 않게 JYP 디스한 유이뿅^^ (11) NiziU 11-22 5599
174 [잡담] SM 신인걸그룹, MV 표절의혹에 대해. (2) NiziU 11-20 826
173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BTS) - BE, 감상소감. (8) NiziU 11-20 5819
172 [잡담] 5대 엔터사의 약점요소(사견). (13) NiziU 11-20 1773
171 [MV] 백예린 "November song" Live Video (1) NiziU 11-19 778
170 [MV] Guns N' Roses - November Rain (3) NiziU 11-19 500
169 [잡담] 거짓의 생산자들이 무섭네요. (4) NiziU 11-19 911
168 [잡담] 아이돌 이슈에 기생하는 불쌍한 인간들. (1) NiziU 11-18 494
167 [잡담] 아이즈원 팬덤의 결속력은 더욱 강해질 듯. (11) NiziU 11-18 869
166 [잡담] 중국멤버의 이탈, 빤스런일까? 되팔이일까? (4) NiziU 11-17 1006
165 [잡담] MV 표절에 대해. (3) NiziU 11-17 2239
164 [정보] 니쥬(NiziU) 최단기 홍백가합전 출전 확정 (3) NiziU 11-16 800
163 [정보] 니쥬(NiziU) 日 홍백가합전 출연 '유력' (5) NiziU 11-13 1432
162 [잡담] 중국의 아이돌 마케팅 (뻐꾸기 마케팅) (11) NiziU 11-11 2108
161 [잡담] 니쥬(NiziU) 한국 활동 가능성. (28) NiziU 11-09 2552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