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ditto가 데뷔 6개월인가에 빌보드 hot100에 들었을때 그런 댓글을 남긴 기억이 나네요.
신인그룹이 hot100에 드는 새로운 이정표인게 물론 중요하지만, 그간의 경험상 케이팝씬에서의 새로운 이정표는 지속적인 추세, 흐름으로 굳혀지는 경우가 많았고 이것도 과연 그리될지 지켜볼 일이라고요.
fiftyfifty의 선전도 대단하고, 절정기의 빅그룹이 아니라 신예그룹이 불쑥불쑥 hot100에 등장하는 이런 새로운 현상이 하나의 추세로 굳혀질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