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메가리없는 리듬을.... -_- 그리고 훅이 스톱없는 상태에서 인터벤션해줘야 키포인트가 살아남을텐데 흔한 곡이 되어버렸네요. 작곡가가 누구지?
Audun Agnar Guldbrandsen이 참여했군요. 로우키와 EDM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친구죠
로우키에 따발총은 안그래도 너무 식상할 즈음인데
전 후렴 전까지가 괜찮고.. 후렴에서 분위기 급변!? (아무리 쓰까곡이 대세라지만..) 일단 바로 적응은 안 되네요; 선공개곡? 수록곡?이라 그런지 M/V에 힘(돈)을 많이 준 것 같지도 않고.. 아이브 나름 실험적인 느낌이긴한데.. 애매하게 된듯.. 타이틀곡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