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룹 능력 정말 좋은....정말 제2의 방탄이라면 이 그룹일 것 같은 느낌. 꾸준히 계속 음악 만들어가다보면
점점 자신의 자리를 잡아가리라 봅니다. 이 친구들이 직접 만들어서 음악이 정제된 느낌이 많이 들진 않지만,
반면에 상당히 거친 느낌이 꽤 괜찮더군요. 해외에서도 모든 곡을 팀 자체적으로 다 해결해서 그런지 해외팬들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고 이번에 보니 작은 규모의 북미투어도 돌고 그에 관련한 콘서트 영상 꽤 많은 팬들이 올리더군요.
큰기획사를 빼면 요즘 눈에 들어오는 그룹은
에이티즈+스트레이키즈 입니다.
세븐틴은 이미 자리를 잡았다고 봐야하고...
암튼 스트레이키즈 이번곡도 그렇고 요즘 나오는 신예 그룹들 곡을 들어보면
이젠 주변국가에서 흉내낼수없는 수준으로 가 있다는걸 확실히 느낍니다.
그동안 긴시간동안 수많은 인재들과 회사들이 경쟁하며 발전한 결과물이 터져나오는 시간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