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1조원을 넘기면서 국내 최고 엔터업종 대장주를 기록한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10년 전에 이미 니쥬 프로젝트를 계획했었다는 그는 “외국인 가수는 맞지만 외국 가수라고는 할 수 없다. 니쥬 9명 다 저희 회사와 계약한 회사 소속 가수다"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세계적인 회사가 되고 싶다.
지금 SM, JYP, YG 시총 다 합쳐도 미국 메이저 기획사의 10분의 1도 안 된다
세계적인 회사가 나오려면 할 수 없이 일본, 멕시코, 미국 가수를 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