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트위터 계정 댓글은 일찌감치 닫은 상태이고 커뮤에서도 과거 행적까지 까발려 져서 까이는 중
여기에 빌보드 기자도 이것이 서사다라면서 블핑 사진 걸고 저격 국내에도 오늘 저격 기사 올라옴
그럴만 한게 국내 커뮤반응 다 잘해서 자랑스럽다는 의견에 해외 언론들도 하나같이 호평하는데 혼자만 딴소리 하고 있으니
심지어 김도헌 평론가가 블핑 서사가 부족하다면서 추켜세운 배드버니는 막상 레딧에선 공연이 재미 없었다고 까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또다른 헤드라이너인 프랭크 오션도 거대한 똥을 싸지르는 바람에 이번 코첼라 최고의 헤드라이너는 블핑이라는 의견이 대세네요
무엇보다 한국의 대표로서 기회를 날려 먹었다라는 혹평이 어이없는게 블핑의 이번 코첼라는 무대세트 의상 안무등에 한국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갔거든요 이건 아무리 봐도 다른 사심이 들어간 평론이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