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Korean Made!
한국에서 만든, 한국인이 만든. 한국어로 만들어진.
한국이 곧 우세조건이면서, 한국이 곧 제약조건이 될 수 있는.
한류의 성장을 위해 'Made in Korea, Korean Made!' 를 버리는 점차적 시도가 필요.
이제 한류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건,
'Made in Korea' 가 아닌 'Debut in Korea'
영화의 중심 헐리웃과 같이,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한류의 허브로 자리잡고 기능하는.
한국이 만드는 것 보다, 한국에서의 검증과 발신이 중요한.
한국에서의 발신을 통해 검증받았는가? = K의 조건.
'K'의 조건'을 갖춘 문화의 성장이 곧 다음 단계의 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