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를 통해 이 같은 민원을 접수하고,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민원인은 이달 13일 걸그룹 르세라핌과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던 임영웅이 부문별 점수 중 하나인 방송 횟수 점수에서 0점을 받는 바람에 총점에서 밀린 것을 두고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3211206
이래 저래 르세라핌 이미지는 갈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