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12-05 16:46
[잡담] 우리나라도 전통접목이 자리를 잡아가는듯
 글쓴이 : 미나486
조회 : 734  

유럽은 모든 장르에 클래식을 접목한 장르들이 있고 미국도 자국의 전통음악이라 할수있든 컨트리나 블루스가 대중음악의 뿌리죠.일본도 와풍이라고해서 기모노입고 전통음악 도입한 장르들이 하나로 인정받고있고.근데 우리나라는 유독 이런걸 시도하려고만하면 국봉이니 뭐니 오글거린다고 지랄들임.근데 요즘보면 원어스나 카이 등 아이돌들이 한복이나 전통음악 접목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고 퓨전국악 안예은이 나름 자리잡고있고 이외에 조선팝이니 뭐니 다양한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드디어 우리나라도 하나의 장르로서 자리잡아가고있는 느낌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반갑습니당~~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0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82 [잡담] 사쿠라 아직은 하이브소속사에 들어간거 아닌가요 (6) 콜리 12-08 2719
1081 [잡담] 해외 KPOP 팬들 사이에서는 미성년자 아이돌에 대한… (21) 숲냥이 12-08 2699
1080 [잡담] 아이브 약 일주일 성적 기억나는 것만 (3) 첩보원 12-07 624
1079 [잡담] JYP 새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1) 첩보원 12-07 1681
1078 [잡담] 우리나라도 전통접목이 자리를 잡아가는듯 미나486 12-05 735
1077 [잡담] 래퍼들이 아이돌보다 나은점 (6) 하나부터 12-05 1110
1076 [잡담] 기획사들이 현지화에 목매는 이유.. (4) 대팔이 12-05 1686
1075 [잡담] 케플러가 실패할수밖에 없는이유 (12) 행복코드 12-05 1530
1074 [잡담] 케플러가 성공할 수 없는 이유? (2) 광개토경 12-05 989
1073 [잡담] 요 근래 제가 많이 보는 유투브 영상 (6) 파란혜성 12-05 1447
1072 [잡담] BTS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 (5) 과부 12-04 1881
1071 [잡담] 가생이에서 곡 구리다고 한 아이돌들 전부다 뜸 (9) 크로나카 12-03 1782
1070 [잡담] 방탄 LA콘서트 4일차 게스트 콜드플레이 BTJIMIN 12-03 1302
1069 [잡담] 아이브는 일단 반은 성공 (7) 행복코드 12-02 1654
1068 [잡담] 와.. 아이브 확실히 뜨겠는데요? (26) 숲냥이 12-02 3551
1067 [잡담] 방과후설렘 vs 스걸파. 이제 확실한건 여성 시청자… (5) 셔니 12-01 1199
1066 [잡담] 어제 방과후 설렘을 보고.... (4) 램발디8317 12-01 1369
1065 [잡담] 10년간 예술특기자 280명, 대부분 국내대회 수상자. (4) NiziU 11-29 908
1064 [잡담] [방과후 설렘]첫화 시청소감 (25) 행복코드 11-28 3050
1063 [잡담] [방과후 설렘]시스템 맘에듬 행복코드 11-28 1119
1062 [잡담] [방과후 설렘]첫화부터 중국인 전부 탈락 (13) 행복코드 11-28 3427
1061 [잡담] MBC에서 방과후 설렘 시작하네요 행복코드 11-28 918
1060 [잡담] BTS 공연시작 10분전 [소리주의] (2) 김모래 11-28 1901
1059 [잡담] NBA LA 클리퍼스 마스코트 슈가에게 절 하는 중 김모래 11-28 1463
1058 [잡담] 현재 BTS 콘 소파이스타디움 (13) 김모래 11-28 292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