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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21 22:04

[잡담] 지금 SM 응원하는 사람들 중국인이 아닐까요?

글쓴이 : 에그빌런

회사가 망하는 이유

그 중에 1위가 무리한 사업 확장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무리한 사업 확장은

사업을 확장해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데 손익상 영업이익과 순익도 선순환을 이뤄야하는데

오히려 적자에 빠지면 위험한 상태이죠

특히 지금 SM처럼 영업이익과 순익 전부 적자 상태에 빠져 있는 건

뭔가 한가지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지금 SM 상태는 절대 좋은 상태 아니에요

영업이익과 순익 전부 적자 상태에 있는 건

뭔가 한가지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얘기 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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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야폴짝 20-11-21 22:08 사업확장하면 초기에는 원래 적자임. 수익보다 투자비용이 더 들기 때문에 LG화학이 전기차 배터리로 흑자 낸지가 올해 처음인것처럼 대박인지 쪽박인지는 두고봐야 사업확장하면 초기에는 원래 적자임. 수익보다 투자비용이 더 들기 때문에 LG화학이 전기차 배터리로 흑자 낸지가 올해 처음인것처럼 대박인지 쪽박인지는 두고봐야



		에그빌런 20-11-21 22:08 투자에서 나오는 적자 아니에요 예전 기사 보시면 그릇이나 외식,쇼핑 사업 진출한다고 했던게 그때가 2005~2008년도입니다. 투자에서 나오는 적자 아니에요 예전 기사 보시면 그릇이나 외식,쇼핑 사업 진출한다고 했던게 그때가 2005~2008년도입니다.



		시리어스쨈 20-11-21 22:14 투자 적자는 아님 그냥 총체적으로 되는 사업이 없는 듯함 적자 발생하는 부분을 가장 잘하는 음악 사업으로 메꿔야하는데 그것도 안되고 있음 투자 적자는 아님 그냥 총체적으로 되는 사업이 없는 듯함 적자 발생하는 부분을 가장 잘하는 음악 사업으로 메꿔야하는데 그것도 안되고 있음



		햇살같은티… 20-11-21 22:30 SMC라고 키이스트 일본 자회사 합병하면서 일회성 적자나고 코로나 영향으로 영업이익을 확 늘려줬던 공연수익이 줄어들었고 드라마 제작하고 안팔린거 등 이유가 있습니다. 망해가고 있다는 어불성설이고 그냥 오랫동안 현상유지 중입니다. SMC라고 키이스트 일본 자회사 합병하면서 일회성 적자나고 코로나 영향으로 영업이익을 확 늘려줬던 공연수익이 줄어들었고 드라마 제작하고 안팔린거 등 이유가 있습니다. 망해가고 있다는 어불성설이고 그냥 오랫동안 현상유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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