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도 있던데
그냥 방탄만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
방탄에 누구 대신 '왕밍'이라는 애가 팀원이었다 해보자
상상만 해도 끔찍한것이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인구수로 밀어붙이니
팀내 인기는 상위었겠지
따라서 말 한마디, 분탕질의 파급 효과는 메가톤급이었을것이다
미국 밴플리트상을 수상하는데
"나는 동의 할수 없었다."
625 어쩌고 씨부려 대고 탈퇴각 보고
한국어 강요 어쩌고
한복이 어쩌고, 한국문화가 어쩌고 했다 쳐보자
그렇게 공산당의 품으로 돌아가면
국민영웅 탄생 그들의 평생 먹거리는 보장된다
가정하기도 싫지만
그렇게 됐다면 한국 팀과 기업은 이미 개박살이 났을것이다
현지화? 세계화?
그냥 폭탄제조라고 고백하자
폭탄 완성 되기 전까지 중국 어그로 끌어서 돈 벌고 싶다고
고백을 하는 편이 깔끔하다.
애시당초 세계화니 뭐니 그딴거 자신 있었으면
그런 시도는 하지 않았을것이다
KPOP이 성공했다 어쩐다 떠들지만
현실은 아직도 열악하고 허술한 기획사가 대다수
그러니 중국 시장 어그로 끌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