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탑 경쟁 구도 자체의 상실.
아이돌 전국시대와 같이 방심하면 원탑의 자리를 내어줄 수 밖에 없는 긴장감과 위기감이 사라졌음.
자본주의 사회계층의 형성과정처럼 개천에서 원탑을 노리는 것이 불가능한.
목표가 이룰 수 없는 꿈이 되어버린ing 현실.
새로운 판의 형성과 확장.
원탑에 다다른 거대기획사가 거대한 부피를 유지하기 위해 아이돌그룹(KPOP)의 현지화를 빠르게 진행.
확장된 판위에서 펼쳐질 네오전국시대가 기대됨.
누가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고, KPOP의 예루살렘(성지)을 차지하게 될지.
트와이스 가창력 논란.
처음부터 가창력을 기대했기 때문에 생긴 문제.
식스틴을 관심있게 본 사람은 이해할 수 있음. 메보 예비 후보들이 식스틴 당시 모두 탈락.
비쥬얼을 상위 심사기준으로 채택한 JYP.
옹졸하고 시샘많은 중국의 왜곡과 협박.
존심을 지켜주길 바라지만 현재로선 답없음. (정치적&경제적 한국과 중국의 문제)
중국의 시샘과 트집의 이유는, 따라잡을 수 없는 한국에 대한 깊은 질투심.
그들의 도발을 넓은 시각에서 즐기고, 이익을 위해 적당히 맞춰주는 현명함이 필요.
아이즈원 연장.
현재로선 결정된 것 없음.
코로나 위기가 연장을 위한 새로운 배경이 될 확률이 높음.